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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대통령은 "카불을 떠나는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지만 저는 그것이 총(군을) 침묵시키고 카불과 600만 시민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인생 20년을 아프간 사람이 민주적으로 번영하며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돕는데 바쳤다"며 "그런 비전을 가진 사람들을 버리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했다.

가니 대통령은 수백만 달러의 국고를 훔쳤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나와 내 아내는 개인 재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왔고, 내 재산과 아내의 가족 유산도 공개했다"며 "유엔이나 다른 독립된 기관의 회계감사도 환영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59200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