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첨 가서 존나 얼타다니 욕처먹고 눈물 찔끔했더니


중대장이 그거 보고 바로 관심병사로 지정 ^오^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얼타는 행동과 어눌한 말투와 평생을 아싸로 살아서 그런지 남들하고 말도 잘 안하고 사니까


일병 처 달고 나니까 관병 C급에서 관병B급으로 업그레이드 해줌


내가 관병 B급인걸 아는 이유는


중대장실 청소하다가 우연하게 병사관리수첩인가 뭔가 그거 보여서 봤더니 관병B급이라고 기록되어있어서 알게 되었음


아무튼 그렇게 존나 씹아싸 새끼가 군대가서 맨날 얼타고 병신처럼 윽엑엑 거리니까


별명 붙여가지고 맨날 사람 별명으로 처 부르는데 ㅋㅋㅋㅋㅋ


존나 맨날 지랄나는거지


후임부터 선임까지 존나 별명 불러가면서 머갈통 쓰담거리면서 궁디나 푹푹 처 찔러보기나 하고


아 그 별명 걍 써줄게 오리궁디라고 불렀는데 씨발......


어쨋든


근데 존나 웃긴건 심심하면 병사들 인기투표 처 했는데


그때마다 내가 존나 1등으로 처 뽑힘


무슨 씨발 병신 얼라 놀리고 가지고 처 노는 거 마냥 사람가지고 처 노는데


야 막 나중에는 그냥 허탈해짐


아 그래 그렇게 취급한다 이거지 싶어서 그냥 쌉치고 있어줌


그리고 전역날 되니까 그때 겨울이었는데


인간새끼들이 눈덩이 존나 들고 와서 존나 머가리에 존나 처 발라주더라 씨발


그래가지고 위병소에 있는 난로에다가 젖은 몸 말려놓고 그렇게 집에 처 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