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한 'T-90A'
이 신형전차가 등장하고 GABTU 측은 충격을 먹었고, 전차 개발자인 포트킨은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자신이 죽기 수십년 전에 꺠닫게 되었다.
왜냐면 자신의 전차가 미래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다는 사실만큼 개발자에게 있어 달콤한 꿈은 없을테니까 말이다.
CIA 요원이 촬영한 사진
애석하게도 카메라는 겨우 생환했으나 요원은 그렇지 못했다.
여행자들이라는 자들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에 제시한 사진.
당시 '삼성'이라는 남한 카메라를 사용했으나, 당시 삼성은 이러한 카메라를 만들어 보지도 못했다.
이 사실은 극비로 취급되었으며, 신문에는 "최첨단 러시아의 로모가 생생한 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라고 얼버부렸다.
그 여행자들이 가진 무기들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통신장비였지만. 그들은 정신을 조종하는 듯한 기계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이길수 있었던건 - 바로 그들의 정신조종기술이였다.
우리는 단 한번도 판자시르 계곡주민들이 우릴 반겨주는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상한 기계를 꺼내들자. 역사책에서나 볼수 있엇던 삼색기를 꺼내 들었다.
우리는 농담으로, "당신들은 백군이 이긴 세상에서 왔는가?" 라고 물었다. 그러니 대답은 "둘다 패배한 세상에서 왔다." 라는 애매모호한 답이 왔다.
그들에게는 반동의 기운은 없으며, 오히려 소련에 대한 재건의지가 밝다. 그들을 믿는다.
- KGB 보고서 1988 12. 3.
뭔기계인거여
"둘다 패배한 세상에서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