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국한테 보상 못 받았나?
원래 승전국이 이거달라 저거달라 요구하면 패전국은 아가리 닥치고 달라는대로 줘야되는거 아니야?
아니면 영국 사상자가 많아서 식민지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본토수습하기도 벅차고 식민지까지 신경쓸 여력이 안 돼서 그런가?
패전국한테 보상 못 받았나?
원래 승전국이 이거달라 저거달라 요구하면 패전국은 아가리 닥치고 달라는대로 줘야되는거 아니야?
아니면 영국 사상자가 많아서 식민지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본토수습하기도 벅차고 식민지까지 신경쓸 여력이 안 돼서 그런가?
재적적자를 감당못한데다가 2차대전당시 독일을 공습으로 산업시설 파탄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패권을 미국이 가져간거지..
그래도 다른 유럽국가 파괴된거에 비하면 그래도 영국은 덜한 편 아니야?
돈없어서
1920년대경 웨스트민스터 헌장 이후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자치권 뿐 아니라 외교권도 보장받게 됨. 영국은 나름 합리적인 의회정치가 작동하는 국가라 아마 해외 식민지를 상하의 관점에서 통치하는 것 보다 굳건한 동맹 체계를 만드는데 더 집중한 듯한 모양.
다만 인도나 아프리카 식민지들은 윗 댓글이 말한 대로 양대 세계대전 이후 재정 파탄 탓에 독립한게 맞음.
※오류 수정함※ 1926년대 벨푸어 선언이 구체화된것이 1931년의 웨스트민스터 헌장임.
오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맙다
계산 돌려보니까 식민지 유지하는게 돈은 돈대로 드는데 별로 이득은 없고 식민지 애들도 불만 많아서 이거 유지하느니 그냥 동맹으로 만들고 말지 하고 터트린 것
사실 한국에서 잘 신경 못 쓰는데 60-70년대 반제 식민지 독립 운동이 찐이었음. 게다가 당시 미소가 서로 '제국'이라고 비난하면서 스스로 제국이 아닌 역사상 유일한 패권국임을 자랑했고.
식민지 애들 통제하려면 시민권주거나 투자해야하는데 그러긴싫어서 - dc App
애당초 1931년경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구 자치령들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독립시킴으로서 동맹 관계로 놓은데다가 2차 대전 이후면 당시 영국이 파산 직전까지 가다 보니 더 이상 식민지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음
다만 캐나다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으로 독립한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1909년부터 본국과는 다른, 별개의 외교권을 따로 가지긴 했었음.
여기서 웨스트민스터헌장 얘기하는건 좀 엉뚱한거 같고 차라리 대서양헌장이 더 알맞겠지 그구실로 식민지들 독립하게 됐으니까.ㅇㅇ 물론 영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식민지 안내놓으려고 했지만 미국이 그걸 용납 안했던거다 군갤 눈높이에 맞춘 답변이라면 미국 때문이다 정도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