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이 길어서 핵심적인 것만 말하겠음.

어느 날 새벽, 5시-6시쯤, 우리 아빠와 나는 백화점 비슷한 곳을 나와 있었음. 밖에는 눈이 왔나, 비가 왔나? 암튼 기억은 안 나지만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그런데 K-55, K-9과 같은 기갑차량이 보이는 거임.  그리 전방 지대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얼굴에 검은색, 초록색 칠한 병사들이 이야기를 하는 거임. 특전사로 보였음.
대화 내용은 핵심만 말하자면 "북한에 급변사태 났대," "왜 우리가 북한군을 도와야 하는가" 등에 대한 거였음.
아마 우리 측에 도움이 되는, 쿠데타 세력 또는 기존 세력을 위해 포격지원을 하는 거겠지.

그래서 나는 얼른 그 지역을 벗어나야 하겠다고 생각했음. 빠른 걸음으로 가다가 적(어느 쪽인지 모호함)으로부터 이쪽으로 포격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포격이 와서 쾅쾅 크레이터 만들어지고, 나한테도 포격이 오고 해서 내가 공중에 뜨며 백화점 안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축구 골대 그물에 걸려서 몸이 안 움직였음.
그렇게 생사를 넘나들다가 깸.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