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람으로 진격이니 이런건 일단 믿을수 없다

그동네 인근 자생 민병대가 히트앤런하는거면 모를까 NRF가 주도하는것은 아니라 본다

잡다한거 거르고 공무원을 포함한 공식 계정이나 코만도 들이 최근 말하는 공통점은 딱 셋이다

판지시르 주요도로는 아직도 탈레반이 깔려 있고 교전중이며 성과가 있다
물자가 부족하다
민간인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

바꿔말하면
일부 산발적인 교전은 진행되고 있으나 탈레반을 다시 계곡 밖으로 밀어내진 못했다는 거고 물자도 부족하며 민간인 학살도 완전히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는 당장 산악지대에서 버티는 수준이고
최상의 경우는 그래도 탈레반을 어느정도는 내쫒았다는 수준인거다

이런 상황에 판지시르 내부도 정리가 안되었는데 NRF가 직접 주도해 외부로의 전력 투사는 불가능하지

탈레반이 일부러 학살을 눈감은것도 있을것이다
민간인들도 탈출하고 있다하니 게릴라의 존립기반이 무너지는거지

저 민간인들이 나중에 게릴라로 다시 태어날진 몰라도 그건 지금이 아니니까 민간과 연결을 강제로 끊고 저항군만을 고립시켜 죽이는것만 생각하는 것이겠지

뭔가 반전의 계기가 없는 이상 최악의 경우 NRF는 해외 탈출도 생각해야 할수도 있다

100년전에도 구한말 의병들이 좋아서 만주 연해주로 이동한게 아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