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도 소련군처럼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에 시달린 것도 그렇고
질병 때문에 인력손실 더 터진 것도 그렇고
전황도 여러모로 미군이나 소련군이나 비슷한듯  
막상 소련군도 아프간 완전 점령을 위해서는 최소 50만이 필요하다 했지만 당에서는 10만 병력만 주고 싸우라고 하고
미군도 마찬가지로 40만 정도는 필요하다 했지만
국방부에서 최대 10만이면 충분하다는 오판을 했는데
결국 소련과 똑같이 시간만 끌다가 철수함
그나마 좀 다른건 미국 보단 소련이 좀 더 나은건데
적어도 나지불라 정권이 소련 붕괴 직후에도 1~2년은 존속함
물론 나지붙라가 장성들 숙청해서 이 사단이 난거고
숙군하지 않았으면 유지는 했을거라 봄
가니도 유지는 가능했는데 항복했고
역사는 되풀이 된다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