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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2day.co.kr/154856

「이와 같은 고민 속에 태동한 것이 사전개념연구제도이다. 국방부는 이 제도가 “소요제기 기관의 신규 전력소요에 대한 소요제기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무기체계 필요성, 운영개념, 작전운용성능, 전력화지원요소, 대안분석 등에 대해 수행하는 연구”라고 밝혔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획득절차 적용 간 쟁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적기 전력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사전개념연구란 무기체계의 소요제기 전에 이 무기체계가 꼭 필요한건지, 어떻게 운용할 건지, 다른 무기체계론 대체불가능한지 따져서 소요제기의 여부와 소요제기시 기재부, 감사원, 국회를 납득시킬만한 논리를 만드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하니 내 생각엔 현 단계는 '해군이 관심을 가졌다'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