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약해졌다는 말이 아니고 '패권' 이라는 것 자체에 염증을 느끼는 것 같단말이지. 미국정부에서.
동맹국을 바라보는 시선도 요즘엔 귀찮은 존재로 보는 것 같고.
패권이고 뭐고 그냥 다 귀찮고 지겨워하는 것 같애.
하긴 패권을 버리면 시끄럽지 않고 조용히 살 수 있긴 하겠지. 아메리카 대륙 자체도 멀찍이 떨어져있겠다.
욕은 많이 먹겠지만 내 알 바 아니야로 버티면 끝이고.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주변에서 시비걸만한 나라도 없고.
외교 다 갖다버리고 왕따돼도 미국자체가 워낙 기름진 땅이라 자급자족이 가능하니 수입수출 같은 무역도 필요없고
반면에 중국은 전혀 다름. 패권을 내려놓고싶어하는 미국과 달리 중국은 패권에 집착함
여러 방면에서 중국은 굉장히 적극적인데 미국은 소극적이야. 그렇게 보여.
가져본와 안가져본자의 차이지 중국도 명나라만 해도 건국 초기에나 정복하고 다녔지 패권이 갖춘뒤로 날이 지날수록 대외정책에 소극적으로 임함 - dc App
메이저백인들이 감소하고 고령화 부채가 엄청나고 코로나여파가 심하고 제조업이 부진하고 양극화 커지고 내부적으로 사정이 낙관적이 아님
미국은 고령화 사회 아님
고령화는 오히려 중국이지. 연령별 인구구조(인구피라미드)는 미국이 더 안정적임.
근데 패권 포기하는순간 달러 가치는 기축통화 지위를 잃고 나락으로 감
패권이 곧 국력인데 쉽게 포기할리가
2차대전 승리, 냉정 승리, 서유럽과 동아시아 국가 개발 선도에 성공해서 세계경찰 뽕이 찼는데.. 시간지나니 너무 피곤하고, 패권국이라고 설치긴 하는데 뭐 딱히 군사적인거 말고는 이기는거 같지는 않고 전쟁 뒷처리는 말할 것도 없고 ... 마초적인게 선거에 승리도 안되고.
그런데 미국은 전세계에 군대를 파견하고 여러 전쟁에 개입하는데 현대 중국은 지부티 하나 빼곤 군사개입 안 하려 들잖아 경제력 다 죽어가는 러시아도 시리아랑 구소련 국가들에 파견군 엄청 보내는데 중국은 군사적인 측면에서 국력에 비해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