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 국경에 도달하여 압록강 물을 수통에 담고 있는 7연대 소속 병사
압록강 물을 담아 이'승만 대통령에게 헌수 했던 수통(전쟁 기념관 전시)
중공군 3개 사단을 섬멸해 한국 전쟁의 흐름 자체를 바꾼 용문산 전투
용문산 당시 "결사"라고 쓰고 전투에 임했던 철모
1절.
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 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
새 세기 선두에 이름을 떨치며 강철로 뭉쳐진 6사단이다.
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 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
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 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
2절.
내 겨레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악랄한 오랑캐 휘몰아치며,
초산의 용문산 적들을 소탕한 전공에 빛나는 6사단이다.
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 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
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 6사단 6사단 대한의 육사단!
3절.
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내 조국 삼천리 강산에 방패가 되어,
생명을 바쳐서 오늘도 싸우는 백전 백승의 6사단이다.
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 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
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 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
창군 이전에 창설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부대
제6보병사단은 1948년 4월 29일 제4여단으로 창설되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육군이 정식으로 발족한 1948년 9월 5일보다 이전에 창설된 것이다.
이후 11월 20일 제6여단으로 개칭, 1949년 5월 12일 제6보병사단으로 승격되었다.
보병연대 기준으로 창설 당시의 편성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사단이기도 하다.
유일하게 38선 방어에 성공한 부대
춘천-홍천 전투는 6.25 전쟁 초기 조선인민군 육군이 진공해 들어오는 것을 중동부전선인 춘천지역에서 대한민국 육군 제6보병사단이 성공적으로 차단한 전투이다.
이 전투로 인해 인민군은 단기간 내에 남한을 점령하는 것을 실패하게 되었고, 국군이 군을 재편하여 지연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 중 가장 전과가 높은 전투이다.
최초로 적 전차를 육탄공격으로 파괴한 부대
6.25전쟁 당시 춘천-홍천 전투중 춘천 옥산포에서는 심일 소위와 부사관의 육탄공격으로 적 자주포 3문을 파괴하였고, 홍천 말고개에서는 조달진 일병을 비롯한 육탄 11용사가 육탄공격으로 적 전차 10대를 파괴하였다.
최초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부대
1950년 7월, 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상대로 음성 무극리 일대에서 전투를 벌이는 도중, 7월 7일에 국민학교 교사의 제보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7연대 2대대가 동락리국민학교에 모여있던 북한군 15사단 48연대를 기습공격하여 섬멸시켰다.
이 공로로 부대는 국군 창설 최초로 연대 전 장병이 1계급씩 특진하게 되었고, 대통령 부대표창 1호를 수여받았다.
이후 2대대는 이 전공으로 음성무극전승부대로 명명하게 된다.
국군과 UN군 중 가장 먼저 압록강까지 진격한 부대
1950년 10월 26일, 7연대가 압록강변의 초산을 탈환하여 전군 최초로 한만 국경선에 도달한 부대가 되었다.
부대는 이날 압록강물을 수통에 담아 이'승만 대통령에게 헌수하였다.
중공군 3개 사단을 괴멸시킨 사주방어 신화창조 부대
6.25 전쟁이 한창인 1951년, 국군 제6보병사단이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과 가평군 화악산 일대에서 중국 인민지원군 3개 사단(63군 187사단, 188사단, 189사단)의 공세를 격퇴하고 패잔병 무리를 춘천 지암리를 거쳐 화천호(화천 저수지, 현 파로호)까지 쫓아가 섬멸한 대승을 뜻한다.
6.25 전쟁 최다 전투, 최다 적 사살의 전공을 세운 부대
총 154회의 전투에 참가하여 92,669명의 적을 사살하였다.
초병의 철통경계로 제2땅굴을 발견한 부대
1973년 11월 20일 새벽, GOP 경계 중이던 이기태 상병과 김효섭 일병이 미세한 진동과 원인 미상의 폭음을 듣고 상부에 보고한 것을 처음으로 이후 지속적인 지하의 폭음이 보고되자 땅굴 탐지 전담반을 편성하여 시추작업을 벌인 끝에 1975년 3월 19일에 제2땅굴을 발견하였다.
전략적 요충지 철원축선을 방어하며, 적 침투를 한번도 허용하지 않은 부대
1966년 철원 축선 담당 이래로 지금까지 단 한번의 적 침투를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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