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가 되어 수십m~수백m 산지를 넘나들고 


가는길에 하아아아앟아아악 소리지르는 고라니랑 새끼 여럿 달고 다니는 멧돼지들을 보면서 


 산지의 청정한 공기를 맛볼 수 있는게 좋음. 


그래서 전역 전역날에 소대장한테 순찰 근무 넣어달라고 하고 들어가려 했는데 정 근무 들어가고 싶으면 불침번 넣어준다고 해서 불침번 들어감. 


불침번 하면서 부사수 일병 1호봉에게 이런 장점을 설명해주니 얼굴이 웃질 않더라. 


산지근무 개꿀인데. 


 사소한 단점은 다치는 인원이 조금 많음. 군복무 기간동안 의가사 3 명 하고 다리 절뚝이는 인원이 20 명 정도 되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