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으로 알토란같은 슐레지엔을 날강두 감자대왕에게 뜯긴 뒤 절치부심하던 마리아 테레지아는
1747년에 총애하는 유능한 신하 하우크비츠 경과 상비군 체제 개편에 대해 의논했다.
하우크비츠는 프로이센과 다시 싸우려면 오스만을 견제할 국경수비대 4만명은 빼고도
온전히 슐레지엔에 꼬라박을 수 있는 상비군이 최소 10만 8천 명은 필요한데
그러려면 국방예산을 대폭 인상해야 할 뿐더러 10년은 잡고
빈 예산의 33%에 달하는 매년 140만 굴덴의 거액을 귀족들에게 부과하는 비상세가 필요할 것이라 보고했다.
당시 오스트리아 병사들은 1인당 매일 1kg의 빵, 500g의 고기, 500g의 채소, 25g의 기름, 1L의 포도주를 공급받아야 했기에
마리아 테레지아는 하우크비츠와 함께 상비군을 증강할 예산 조달을 위해 귀족들의 조세동의권 제한,
중앙정부의 행정권 강화, 교회 면세특권 폐지 등의 대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다.
-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에서
포도주를 저정도로 마시면 알중 안걸리나
저쪽은 물이 귀하거나 구려서 물 대신 포도주를 마심
그냥 마시진 않고 물 타서 마시던가 그럴거임.
ㄴ 석회수 많이나와서 그랬던거 아님?
전근세 유럽사람들 물 안마시고 딴거만 쳐마셨다는건 낭설임.
자식만 16명 출산하신분 ㅋㅋㅋㅋ
500그램이 순살은 아님. 뼈와 연골, 인대 같은 거 다 포함한 거.
당시 농축산 생산력도 고려해주면 그래도 일반적인 백성들보단 훨씬 잘먹이는거기도 함 - dc App
그거라도 매일 준다니 군대오는놈 있던데 저 시절이라 ㅋㅋㅋㅋ
고기 500g이나 먹네 ㅎㄷㄷ
삼시세끼 생각하면 그럭저럭 먹었네
마리아 테레지아면, 마리 앙투아네트랑 레오폴트2세 엄마 맞지 않노? - dc App
ㅇㅇ 앙투아네트가 막내딸
베르사이유의 장미 초반에 나오는 그 여왕 맞음
첫째 아들이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 아마데우스 초반에도 나오지 않나 - dc App
현대 조선군 하루 고기 배급량이 얼마지? 300g은 되나?
300g도 안될걸? - dc App
저 고기가 뼈 힘줄 지방 다 포함된 무게임ㅋㅋ - dc App
잘묵어야 싸우지 막노동보다 힘든데
그래도 어케 매일 먹냐;;
노가다 함바집 아저씨들 먹는거 보면 저만큼 먹는것도 무리는 아닐듯
저때 한 교회 면세특권 폐지를 조선은 아직도 못했네 ㅋㅋㅋ - dc App
포도주 1l ㅋㅋㅋ
저만큼 다 먹는게 아니라 횡령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