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늘 혼자였고

히키코모리아싸였던 나에게

유일하게 즐거웠던적이 훈련소

처음엔 어러버리,폐급,찐따티나면 어카지 싶었고

막막했음

그래서
욕안먹기위해 훈련,청소 무조건 다함

늦게입대해서그런지

동기동생들이 착하게도 형님이라 불러주고

먼저 말걸면서 칭찬도 많이해줬음

부소대장 해도 될정도라며

조교님도 기억에 남는 훈련생이라했고

너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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