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이괄의 난 탓을 하는거임?
12년이면 강산이 한번 바뀌는 시간이고
북한처럼 10년복무해도 병 전체가 싹 한번 갈리는 그런 기간이라
이괄의 난때 입영한 훈련병도 병자호란때는 중상사 급 짬이 차는건데
그 시간동안 훈련을 못한건 그냥 조선의 무능 때문아님?
27년 정묘호란이야 이괄의 난 탓이 크다고 해도
한번 전쟁했으면 또 할수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그냥 손놓은거잖아
그런데 왜 이괄의 난 탓을 하는거임?
12년이면 강산이 한번 바뀌는 시간이고
북한처럼 10년복무해도 병 전체가 싹 한번 갈리는 그런 기간이라
이괄의 난때 입영한 훈련병도 병자호란때는 중상사 급 짬이 차는건데
그 시간동안 훈련을 못한건 그냥 조선의 무능 때문아님?
27년 정묘호란이야 이괄의 난 탓이 크다고 해도
한번 전쟁했으면 또 할수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그냥 손놓은거잖아
팩트)사람은 무기,장비랑 다르게 최소 강산이 두번은 바뀌어야 복구된다 - dc App
다시 뽑아서 키우는거지 고려때처럼 수십만 동원했다가, 그 수십만이 떼죽음 당한것도 아니고 전쟁의 여파가 그렇게 오래 지속되는 사건이 있음? 임진왜란만해도 일본군은 수십만 꼬라박고도 바로 세키가하라 전투 치뤘는데
고려때 동원된 수십만은 징집된 농민이 죽어서 농민을 다시 징집한 케이스고 이괄의난은 엘리트기병이 다 갈린거 아니노 - dc App
엘리트 기병으로 태어난 사람만 엘리트가 되는것도 아닌데 20년을 양성해라하는건 오버아님? 내가 수십만 이야기를 한건 농민이야기가 아니라 남성이 다죽어서 새로 징병할 남성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람 다시 태어나는거 기다려야한다는 뜻으로 말한거임
그리고 단순히 엘리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병력의 숙련도가 낮았잖아. 사격통제 안되서 수백한테 수천이 깨졌는데
너가말한 수십만죽었는데 다시 수십만 동원되고 이런거를 병자호란때도 했는데 밀린거임 그걸 안한게 아님 - dc App
핀트가 나가서 왜 갑자기 기승전조센 탓임?ㅋㅋ 이괄의 난이 영향이 있었냐 이 문제 아니었음? 왜 갑자기 전체적인 숙련도탓 - dc App
병자호란떄 수십만 동원 했다는걸 누가 모름? 논점이랑 다른게 난 훈련 못한 이유를 말한거지 동원 못한 이유를 물어본게 아님. 10년만 빡세게 훈련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데 그걸 못했냐는거지.
지금처럼 훈련방식이 체계화된게 아니어서 다 도제식으로 각각 훈련 받았는데 윗대가리 기병이 싹다 밀렸는데 훈련이 제대로 되나 - dc App
애초에 이 글 발제한 이유가 이괄의 난 때문에 정예병털려서 그 피해를 복구 못했다는것 때문에 쓴글임
나도 체계화 생각은 했지만 10년간 못했다는건 그냥 무능이지. 지금같았으면 기준이 12년이 아니라 3년이면 되는데
아니 기승전 무능조센병신으로 가는데 어떻게 이 논제를 진행하노 ㅋㅋㅋ 조선이 못싸운것도 팩트고 이괄의난때문에 영향받아서 더 못싸운것도 팩트인건데 그냥 이괄이고 나발이고 조선이 병신이다 하는게 무슨논리임 ㅋㅋ - dc App
기승전 아몰랑 이괄의난 때문은 너아님? 왜 자기소개를 하누 ㅋㅋ 정상국가들은 저렇게 정예병 털려도 빠르게 복구하는게 팩트고, 무능한 국가들은 정예병 안털렸어도 그냥 털리는게 팩트임.
아니 ㅋㅋㅋ 누가 정예병 다 갈렸는데 어떻게 그대로 만드냐고 ㅋㅋㅋ - dc App
베네치아도 투르크랑 싸울때 정예함대 잃고 반세기가까이 복구못하고 - dc App
영국-스페인 해전 때도 정예 다 잃으니깐 패권넘어가고 - dc App
아니 ㅋㅋㅋ 그래서 10년동안 복구못하는 국가가 어딨냐고 ㅋㅋㅋ 곧망할국가들 말고
어떤 근대 이전나라가 정예 다 잃고 10년안에 다 복구 안하면 무능으로 취급하는데 ㅋㅋ - dc App
해전 육전도 다르고 국력 차이도 다른데 그게 같냐. 이경우는 조선이 투르크고 만주가 베네치아인데
아니 망할나라 이건또 뭔데 ㅋㅋㅋㅋㅋ - dc App
그냥 아예 이괄의난 이걸 빼라고 그냥 조선무능만 탓하는 글로 인정하라고 ㅋㅋㅋ - dc App
무슨 이것땜에 의제니 뭐니 말하더니 그냥 - dc App
조선은 기승전 망할나라 취급이잖엌ㅋㅋㅋ - dc App
애초에 수군을 육군 논리에 끼워맞추는게 오버지 배는 배타던사람밖에 못타서 10년만에 육성 못해. 나폴레옹이 수군 육성시도 안해봤겠냐 ㅋㅋ
아니 너도 기승전 이괄의난 탓하면서 왜 내로남불하냐고 ㅋㅋ
기병은 십년안에 될꺼같냐 농민국가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걸 못하면 무능국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니 내가왜 기승전 이괄의난탓인데?? - dc App
내 의견은 이괄의난이 영향이 있었다고 이고 - dc App
너는 왜 이괄의난 탓이냐고 전혀 상관없지 않냐는게 니 글인데 - dc App
니가 쓴글부터 다시 읽어라 ㅋㅋㅋ - dc App
기병만 문제가아니라 군전체가 문제지 ㅋㅋ 그리고 애초에 완전엘리트를 요구한것도 아니고 적당히 막을 정도만 육성했어도됬는데 그걸 못한거잖아 ㅋㅋ 그리고 못하면 그게 무능이지 뭐가 무능이냐
아니 지금 계속 말 핀트를 못잡는데 - dc App
너부터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하지않을까?
이괄의난이 없었고 그 기병이 존재했으면 - dc App
애초에 복구 생각할 필요 없이 싸울때 덜 불리할꺼아니야 - dc App
그럼 영향이 있던거지 - dc App
나도 이괄의 난 영향 있었다는건 부정안하는데? 걍 서로 핀트가 잘못된거같긴한데 기본적으로 완전복구 못했냐가 핀트는 아니었음.
그냥 조센무능 조센무능 이러는데 이게 무슨 논리냐고 ㅋㅋㅋㅋ - dc App
그래 이괄의난 영향있다고 - dc App
걍 정도의 차이일뿐 서로 핀트 차이인거같으니 그만할련다. 이제 갈길가자 ㅇㅇ 너도 인조가 무능하다는건 인정할거아님? 무능하지않았다면야 내가 잘못생각한거긴한데 기본적으로 난 조선보다는 인조에 핀트가있음. 조선이 무능하다라는 말을 할려면 애초에 10년이야기가 아니라 좀더 광범위하게 깠을거임.
내가 조선을 욕하고 싶었으면, 애초에 조선의 동원능력부터 사회전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당시 인조정권만 이야기하고싶어서 주제를 한정시킨거임
186 이새끼 병신인가 ㅋㅋ
그리고 이괄때 청으로 붙은 조선군들이 길잡이 한것도 존나 컷음
근대 이전의 국가가 현대국가처럼 매년 징병해서 병력교대하는 게 아니잖슴. 저 시대 역은 그냥 18세-60세 정도까지 계속 이어지는거고 차라리 비교하는 거면 현대한국군이 아니라 복무기간 10년 넘는 조선인민군에 비교해야제. 게다가 군의 핵심이어야 할 숙련병이 죄다 갈린거기도 하고. 아, 물론 인조 정권이 무능한 거야 당연히 맞는거고.
특히나 이괄 병력은 인적자원 적은 서북지방 출신이 주류인 병력이었을 테고, 그걸 온전히 서북에서 다시 징병하자고 하면 농사철에 농사지을 젊은이들은 죄다 뽑아가야 한다는 말인데 그게 될 리도 없고... 인조 그 성질머리 생각하면 이괄의 난 끝나고 나서 바로 서북에 온건책 때렸을리도 없잖수. 이괄에게 협조한 놈들은 목이 죄다 달아났을 텐데 그게 서북지방의 주요 향리요 행정가들이었을텐데.
어쨌거나 그래도 병자호란 터질때 쯤이면 김자점이가 2만~2만 5천명쯤 데리고 북방에 둔 치고 있기는 했었고. 정작 그 김자점이 전혀 싸울 생각이 없어서 문제였지만.
굳이 서북에서 온전히 다시 징병할 필요는 없지않음? 숫자보다 질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전쟁을 생각했다면 어떻게든 준비를 했어야했는데 지금 말하는 기준들이 평화시 기준인것 같아서 무능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우리나라도 지금 당장 징병기간 3년으로 늘리자라고 하면 폭동일어나겠지만, 만약 북한이 한번 쳐들어왔으면 그 후 10년정도는 3년으로 늘리자고 해도 무마할수있을텐데 고대로 1년 6개월 유지하고있으면 그게 무능이지
그래서 현대가 아니라고 한 거잖슴. 현대처럼 사방에 도로가 뚫려 있어서 징병한 병력이 봄가을에는 고향가서 농사짓고 여름 겨울에는 병역 설 수 있는 시대가 아닌데. 인적자원 넉넉한 삼남에서 징병해서 서북에 박아놓으면 그냥 10년 꼬박 거기서 복무해야 하는거임. 그리고 제대하고 나서도 돌아갈 데가 없어서 결국 거기 뿌리박게 되는거고. 근데 누가 그런 거 받아들이겠음? 도망가지.
징집당할 삼남에선 "아, 농사지을 젊은이들 다 데려가면 우리는 농사 어케 지음?" 하며 생산력이랑 민.도 왕창 떨어질 일이고, 그 병력 배치될 북방에선 "외부인 불러와서 우리 다 죽인다"라고 소요생기기 십상일 건이고, 조정에서도 녹봉 제대로 주기도 버거운 관리들 행정력까지 들이부어야 할 일이잖슴. 결국 돈만 엄청나게 들고 생산력 떨어지고 민심 개판날 일이니 하려해도 못한 거라고 봐야지. 아, 물론 그래도 해야했어야 할 일이다. 라는 네 의견이 아예 틀렸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괄의 난 이후에 지방군을 훈련시켰다간 뭔일이 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훈련을 고의로 안시킨게 컸음. 결국 남한산성에 들어간 중앙군만 훈련도가 높음.
나도 이게 좀 크다고 생각함. 근데 정묘호란 이후에도 냅뒀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을뿐
정묘호란때 당한 수준보다 이괄의 난 임팩트가 더 커서 그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