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마지막 시험(Последнее испытание), 한국 개봉명은 도대체 어디서 따온건지 '카자흐 스트라이크'



러시아 극장에 체첸 테러리스트들이 인질극 벌이면서 그 안에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건데 (딱 봐도 2002년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오마주임.)


테러리스트들이 극장 점거한 다음에 '임산부 나가, 어린이들 나가, 이슬람교 나가, 외국인 나가' 하면서 딱 러시아인들만 남기고 다 거름. 


그래서 외국인들 여권 보여주면서 나가는데 한 부부 잡힘.




체첸: 너넨 왜 나가?


부부: 우리도 외국인이예요! 아르메니아에서 왔어요!


체첸: 무슨 아르메니아가 씨발 외국이야, 러시아지!




하면서 강제 착석.




웃긴건 남은 애들중에 조지아(그루지야) 여자애한테는 나가라고 함.


자신은 기독교라면서 친구들하고 남겠다고 버티니까 강제로 끌어서 내보냄.






줏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