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부르짖는 판지시를 손절친 서방중에서 유일하게 자국 철학자도 그렇고 정부 차원에서도 유일하다시피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점임


솔직히 물자 지원같은 거창한거 필요없고, 걍 외교적 접선만 놔주는 시늉만 하면서, 서구권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나선다고 언플만 해도 밥값 다 하는거임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인도나 러시아 입장에선 척 지지 않고 서구권과 연결다리가 되어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할테고


미국도 체면 구긴 마당에 그나마 수습해줄 여력이 되어주니까 뭐라 할수도 없음


국익 측면에서 아가리만 대충 털어도 이미지 씹호감 되고, 외교적으로 명분 챙길 여지가 생긴다는 점에서 지금같은 호재는 없을거임


그러니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마수드 시니어 열심히 추도하고, 철학자와 주니어 소통 창구도 만들어주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