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시대 경국대전에 수록된 역도(역참과 관리의 순행경로) 편제임

저 실선이 도로의 전부는 아님 지역관할에 따라 도는거라

지역의 역참과 가도를 중앙관서가 아니라 지방레벨에서 관리했기에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역참도 있고 조선후기로 가면 갈수록 조금씩 어그러지긴 하지만

일단 500여개의 역참을 기본으로 하고있음

조선의 완성된 중앙집권체제는 이 역참과 역도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2. 이건 한성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기간과 10대 간선도로를 표시한 지도임





3. 이건 대한민국의 동결심도를 적은 표임

이걸보면 조선이 판석도로를 하려고 시도조차 안한 이유를 일부나마 알수있음

동결과 해동으로 인한 도로 파손을 최소한 막기위해선 저정도는 파서 내부를 튼튼한 암반으로 기반공사 하고 판석을 덮어야됨

안그러면 그다음해 되면 판석이 죄다 일어나서 수레가 움직이질 못하기 때문에 매년 다시 깔아야됨

서울도 1.2m는 파야됨

물론 조선이 그런 돈이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4. 그리고 중국이 수레를 즐겨썻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화북평야지방에만 해당되는 말임

남선북마라는 말 자체가 사자성어화 될 정도로 북부는 적은 강우량과 평야지대로 인해 수레교통이 발달했고 남부는 장강 수운과 거미줄같은 수로를 이용한 수상교통이 발달했음

실학자들이 북경에서 본 수레교통도 생각해보면 화북만 봐서 그런걸수도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