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ME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개발자인 포르그림러와 HK 모두 마우저와 연관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는데
정작 CETME가 마우저에게 생산 요청을 했는데 거부해서 HK에게 넘겼다는 글을 보고
마우저가 무슨 사정으로 거부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같은 롤러 지연 블로우백을 가진 SIG SG510이 CETME에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교류를 거쳐 영향을 받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CETME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개발자인 포르그림러와 HK 모두 마우저와 연관이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냈는데
정작 CETME가 마우저에게 생산 요청을 했는데 거부해서 HK에게 넘겼다는 글을 보고
마우저가 무슨 사정으로 거부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같은 롤러 지연 블로우백을 가진 SIG SG510이 CETME에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교류를 거쳐 영향을 받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 시간의 전후 배경이 좀 아리까리한데. 내가 듣기론 그 CETME와 G3의 기반이 되는 롤러 딜레이드 블로우백 구조에 대해, 독일계 전 마우저 출신 직원이 관련 됐고, 그래서 그 자료 관련자인 마우저, H&K, 라인메탈이 서로 자기네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었을 거임. 여기서 서독 정부가 H&K 편을 들어주고 독일용 G3 생산분을 H&K하고 라인메탈에게 줬다던가... 아마 그 법적 논란 때문이었을 것
SG510(Stgw57)가 CETME 영향 받았는지는 모르겠고. Stgw57는 원래 처음에 경기관총 프로젝트였고 독일산 MG-42나 FG-42 등등에 영향 받아서 설계중이었는데, 그 와중에 MG-42의 롤러락 버전을 따와서 만들다가, 프로젝트가 기관총에서 소총으로 바뀌면서 롤러락을 딜레이드 롤러 블로우백으로 바꿨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