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은 한국의 자체적인 항공기술 확보라는 의의가 있으니까 개발하는게 옳다고 보긴 하는데, - 지금 타오르고 있는 주제인 SLBM도 기술개발 및 만약을 위한 플랫폼 확보라는 점에서 좋은 성과라고 생각은 함 - 



이 전투기가 기술개발 용으로는 좋겠지만, 전쟁병기로서는 아직 믿고 양산하긴 어려운 물건 아님? 애초에 대체할 포지션도  F-5, F-4 같은 구형 전투기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핵심인 부품들은 국산화 안된 거 많다고 하던데....그러니까 아까 밑에 국산화에 목숨 걸었냐는 게시물도 올라왔겠지?




그럼 최전방에서 주축이 될 항공전력들은 하이엔드 애들인 F-15 ,16 ,35들일텐데, 내가 궁금한건 지금까지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며 신뢰성을 확보한 프십오랑 십육에 대한거임


얘들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들을 또 내놓는다고 하던데 국군도 이게 필요한가 싶어서 질문해봄





질문 1. 지금도 북한은 무기체계를 더 정밀성, 기동력, 무전능력 등등을 높게 발전시키고 있을텐데 그거 때리맥일 만한 항공기 전력은 충분함?


일단 F-35는 아직 30대밖에 없어서 정말 중요한 작전에만 사용될테고


검색해보니 F-16은 100대 넘게 있다고 한다. 얘가 기동력이랑 무장 밸런스 지려서 제공+지상타격까지 다 되는 밸런스캐로 아는데 다양한 임무에 지속적으로 투입될만 충분한 수량임?


또 한국은 폭격기가 없으니까 대신 폭장량이 좋은 F-15 전폭기를 쓰는걸로 아는데, 59대 가지고 여기저기 숨어있을 목표를(전략포병대 같은거) 충분히 타격할수 있음?




질문 2. 공대공용 F-15 확보의 필요성?


F-16의 것보다 F-15의 체급이 더 크니 가시거리 밖에서 이뤄지는 장거리 교전을 위한 레이더를 대형/고출력 버전으로 달 수 있다고 알고있다


일본의 F-15J가 그런 공대공 전용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그런 공대공 전용 대형 전투기 수요가 있음? F-35 보다는 쌀 거 아냐




미래에도 얘들이 계속 쓰인다는 말이 있고, 한국도 차기 전장을 위한 개선된 항공력에 대한 수요가 있나 싶어 물어본다




+ 위에 적어놨다시피 F-35는 소수 물량이고 또 한국 공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모르겠다. 스텔스 기능으로 공대공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는건지, 아니면 적진 깊숙이 늘어가서 중요목표에 타격하고 빠져나오는 역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