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부터 미국과 소련에서는 재래식 무기도 잘만 꽂아 넣는다면, 이전에 핵으로 처리하려던 표적도 충분히 날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나타남.
이러한 생각은 전자·정보 기술이 발전하면서 빠르게 현실화되었고, 미국이 정밀유도무기로 이라크를 순식간에 박살내면서 그 위력을 증명함.
비핵전략무기 (Non-nuclear Strategic Weapons, NNSW), 전략재래식무기 (Strategic Conventional Weapons, SCW), 첨단재래식무기 (Advanced Conventional weapons, ACW) 등등 쓰는 이름도 다양하더라.
결과적으로 뭘 쏘든 표적만 날리면 된다 이 말입니다
그걸 왜 굳이 가장 비효율적인 잠수함에서
적의 사전탐지와 대응을 가장 쉽게 무력화할수 있는 수단이니까
어짜피 핵없찐이라면 있는 현무라도 몰래 쏴야지
slbm은 tel이랑 다르게 사전징후를 포착할수가 없으니까
Slbm은 오대기라 지상처럼 준비도 별로 없고 바로 쏨
대체 slbm이 tel보다 더 빠르게 쏠 수 있다는 개소리는 왜 나오는거임???
그래도 핵이 가지는 공포심과 억제력은 흉내낼수 없는데수
이것도 사실상 북한 핵무기 처리용 한정으로 쓸만한거지 중일상대로 전략무기 운운은 뇌절이라고 생각
한발만 천안문에 꽂을 수 있으면 그게 전략무기지
그게 전략이냐 똘빡새끼야
중국이 한반도 전체를 핵샤워했을때 거 혼자만 좇될순 없지 하면서 중국에있는 핵 발전소 날리는용도로 써도되는거지
핵발전소 위치가 서해라 더 문제아님? 핵샤워후라 상관없을려나
전략 무기의 정의가 뭐임? 기뢰도 해군은 전략 취급하던데
그래서 잠수함에 재래식 slbm 올려놓고 전략무기라고 주장하는 나라가 한국말고 없는 이유가 뭔가요?
원하는 표적만 정확하게 파괴할수 있어서 전략무기라고 한다면 LGB 나 헬파이어도 전략무기겠구만
굳이 핵 없는 미사일은 전략무기가 아니야 하고 기준을 확실하게 정한거면야... 전략무기가 엄밀한 의미의 용어도 아니니 개취 존중해드리는게 맞는데
원하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수만 있다면야 뭐든 전략무기가 될 수 있다고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겠음?
그래서 글에서 이라크전에서 미국이 LGB와 AGM 등으로 전략적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면서 핵 아닌 무기들의 가치가 주목받은 사례를 언급한 것이라
애초에 비교가 잘못되었다고 봄. slbm 을 전략무기라고 하는건 정밀타격때문이 아니라 상호확증파괴에서도 살아남는 생존성과 핵무기의 대량파괴, 대량보복능력때문에 전략무기라하는건데 재래식 유도무기로는 이걸 따라갈수 없음.
당연히 핵 억제력은 고유한 특성이 있음. 하지만 그것만 전략 무기라고 한다면, 핵전쟁이 아닌 상황에서는 전략무기를 전혀 쓸 수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하는데? 그러면 핵을 쏘기 전에는 전술적 공격만 해야 하나?
전략 무기라는건 개별 전투가 아닌 전쟁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무기를 의미하는거고, 구체적으로는 핵심 군사 시설이나 산업 시설을 타격해 전쟁 수행 능력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를 의미할거임.
핵무기가 대표적인 전략무기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핵이 아니면 전략무기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을거고, 특히 핵 억지력이 전략무기와 동일시되는건 잘못된 용어 사용이 아닐까 싶은데.
걸프전을 비롯한 미국의 정밀유도무기를 전쟁때 수백발씩 쐈던거 생각하면 의미 없지. SSGN 처럼 100발 넘게 실고 다니면 몰라도.
걸프전 토마호크는 수백발을 쏴놓고도 유인기들도 폭격 쏟아붓고 육군이 들어가서 전면전 해야 했던게 현실임 ㅅㄱ~ 비핵 미사일의 효과는 매우 제한적임
핵 쏴도 적군이 100% 날아가는게 아닌데스... 결국 보병쿤이 직접 진격해야 하는 상황은 똑같은데스...
전략 무기라는 것과 대량 학살 무기라는걸 혼동하는거 같은데?
WMD도 전략 무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