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랑 총리가 나란히 국정권한 양분하는 이원집정부제 국가인데7월하순에 사이에드 대통령이 총리 해임하고 국회기능 정지시킴(최신 근황은 나도 아직 잘 모름)그러므로 튀니지로 10년만에 아랍의 봄 실패한게 맞는듯
저동네는 진짜 민주주의보단 세속주의 독재자가 훨씬 나은거 같다. 어차피 민주주의 해봤자 종교 극단주의 신정독재자나 군사독재자가 들어앉는데 무슨 소용
세속주의 독재자들도 제대로 못하고 개판치니까 그사단 난거잖어
경제 발전도 못하고, 아랍 민족주의 내세우면서 이집트-시리아 연합도 얼마 안하다 깨지고, 이스라엘도 못 밀고
생각해보니 그렇네
이렇게 근본주의는 또다시 힘을 얻는구만. 세속주의가 좀처럼 답을 내지 못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