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오늘은 국군의 야전 취사에 대해 알아볼꺼야
필자는 공군에서 복무했었기에 타군의 방식과는 다를수 있고 반박시 니가 맞음.
국군의 야전 취사 방식은 크게 4가지로 나뉠수 있어
첫째로, 기존의 병영식당을 이용한 식사 제공이 있지.
운좋게도 적의 공습을 피한 기존의 급양시설을 그대로 사용하여 식사를 추진하는거야.
적당한 양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조리 편의성도 그대로인 편이라 급양병들이 제일 선호 하는 방식이지
또한 병영식당이 파괴되어 복구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운좋게도 부대 인근 초등학교등 대량급식이 가능한 시설이 존재한다면 영외 동원시설로 지정되어 해당 시설을 이용한 비상급식 훈련을 실시하기도 해.
그런데 너희 부대는 오지라 주변에 학교가 없다구?
음..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보자
두번째로, 비상급식차를 이용한 식사 추진이야 .
우리나라가 필리핀에 기증한 비상급식차량.
초기형으로, 측면 확장이 안되기에 굉장히 비좁다!
15톤 장축 트레일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고, 대부분의 조리시설과 냉장/냉동 시스템 심지어 물탱크에 평형을 위한 유압식 지지대까지 갖춰진 최신 차량이지.
자체적인 발전기와 LPG가스탱크를 내장하여 외부 동력이 필요없이 즉석해서 식사를 추진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차량이야.
다만, 이런 시설을 1대에 어떻게든 쑤셔 넣었기에 조리하는 운용자 입장에선 상당히 비좁고 불편하고, x명 이상의 인원을 소화하기는 힘들다고 봐.
해군이 운용하는 이것도 초기형이야
측면 도어를 개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슬라이딩은 불가한 것을 볼 수 있어
공군이 운영하는 개선형
좌측 개방된 공간을 자세히 보면 중앙 공간 확보를 위해 측면 도어 개방 후 슬라이딩 형태의 개수대를 밀어 원활한 공간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야.
세번째로, 취사트레일러가 있어.
이 친구는 자체 동력이 없기에 1톤이나 두돈반에 연결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취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야
해당시스템은 LPG 가스를 이용해 조리를 하는 물건으로 말그대로 조리만 할 수 있기에 뒤에 설명한 야전솥과 세트로 묶여 끌고다니게 될거야.
우리도 보유 중이였으나, 사진시기쯤 사용했던 오늘내일하는 물건이라 안전상의 문제로 사용을 하지 않았기에 내가 자세히 알려준순 없을듯 ㅎㅎ ㅈㅅ
육군은 또다른 형태의 취사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는듯?
내부구조
그리고 해당 장비의 운용자가 연상하는 이미지.
마지막으로, 걍 불위에 솥올려놓고 밥짓는 클래식한 야전솥 조리가 있어.
구형 시스템, 야전취사세트라고 부른다. 디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육군짤. 누렁이밥처럼 보이지만 나름 행보관이 신경 쓴 제육 볶음이다. 화생방보호의 입고 화염 앞에서 조리하는 급양병에게 존경을 표하자.
이 시스템에는 커다란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뭐냐면
숙련된 인력이 아니고서는 화력조절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개선한 물건이 나왔는데
채-신형 시스템, 비상급식세트라고 부른다. 가스를 사용하여
밥을 짓는다.
바로 께스를 이용한다는 발상이였어
실제로 편했고 가스 누출만 조심하면 되었기에 이보다 편한것을 찾기는 힘들던 기억이 나네
이렇듯 국군은 다양한 방식의 야전 취사 방식을 고안해 현지 상황에 맞게 투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오늘은 훈련시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급양병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건 어떨까?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대는 첫번째군
짤에서 경유냄새나네 우욱
저 구형 취사트레일러 시발것....
정보글 개추.
땅깨 보병연대 1,3종 담당했었는데 3짤에 나오는 취사츄레라&디젤로 불때는 화구 끌고다녔음 혹한기때 저거 불지필때 근처에 짱박혀있으면 좀 따뜻했는데
옛날 취사 만화 ㅋㅋㅋ
급양이 진짜힘들어보임
경유향 밥 ㅅㅂ ㅋㅋㅋ
기동형 취사차량이라고 나온거 있는데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그게 두번째에 설명한 비상급식차임
그거 기사 한 번 뜬 이후로 끝임 방사청이고 국방위고 양산 사업 얘기도 없고 그냥 뒤진 것 같음
글고 구형 신형이라기 보다 그냥 제조사가 바뀌었음 원래 신광테크놀로지에서 만든거 공군이 4대 굴리다가 2대를 필리핀 재난 지원으로 보냈다가 기증했음 그리고 해군은 같은 제품을 더 나중에 산걸로 알고 있음 그 후에 공군이 추가로 사면서 제조 업체를 바꾼 것임 기동형 취사 차량은 육군이 신광이랑 같이 개발한걸로 식수 인원이 비상급식차의 2~3배임 그걸 2022년까지 90대 산다고 기사가 났지만 그 후로 4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음
개좆같은 동력버너, 밥에서 석유냄새, 맛있게 한다고 죽에 가까운밥에 고추장 풀어서 무슨 개밥 만들어놓았는데
무슨 러시아 전승기념일 행사 이런데서 나오는 소련 야전 빵 굽는 츄레라랑 유사한 물건까지 있네 ㅌㅋㅋ - dc App
방탄에 방독면에 단독군장까지 매고 저 짓하면 개힘들겠다 - dc App
저거 구형 냄비로 만든 밥 유격 가서 딱 한 번 먹어봄. - dc App
야전취사 맨날 떡밥이라 거의 안먹었는데
비상급식차 시설 보니까 100명대도 무난히 감당 가능할거 같은데
야 저 만홬ㅋㅋㅋㅋㅋ 밥이 대놓고 망해서 검열관이 유도리있게 가자는 그 만화잖아 ㅋㅋㅋㅋ - dc App
훈련나가서 저거 불지핀다고 취사병 얼굴 탄광 광부마냥 시커매진 상태로 돌아댕기는거 보면 애잔함
취사트레일러 저걸로 밥 지으면 진짜 ㅈ같은 밥 나와서 극혐이었는데
공군 급양이었고 구형 취사 트레일러봤었음. 그 이제는 이름도 기억 안나는데, 준비태세 점검이던가? 공군서 정기적으로 하는 큰 훈련할 때 꺼내놓기는 했는데 상태가 시발을 넘어서 지랄이었던지라 옆동네 급양병들 하루종일 그거 복구하는데 달라붙고 파견온 나하고 짬지 하나하고 밥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ㅇㅇ 사이트라고 하기도 뭐할정도로 작은 곳이었음. 간부하고 병사하고 1대1 비율에 가까웠을 정도로.
진짜 전쟁때 밥을 저렇게 지어야 하냐? 소리 나올 정도야. 그냥 레조르트요리 차량이나 비행기로 공수받아서 먹으면 안될까요 ㅋㅋ
ㄹㅇ 미국은 빵과 샐러드만 먹어도 될텐데
개추 뛰보비는 저 밥차에 밑에있는 취사시설 막 동원해서 전시급식 훈련하던데
옛날에 육군에서 저 디젤 버너 불 붙이다가 취사병한테 옮겨붙어 사망한 사례도 있었지...
그림으로만 봐도 무섭게 생겼음 ㄹㅇ
육군기준으로 취사트레일러랑 야전취사는 한 세트임.+급수트레일러까지. 두돈반으로 취사트레일러달면 신형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안나감ㅋㅋ
대대 att나 연대rct같이 최소 대대급이상 부대 ftx하면 무조건 끌고나가는데 치중대에 짱박혀있으면 다행이고 진지변환이라도하면 아주 ㅅㅂ..
트레일러밥 한 번 먹어봤는데 기가 차더라ㅋㅋㅋ
저 취사병 만화 다시 보고 싶네 ㅋㅋㅋㅋ
저 취사트레일러 ㅅㅂ 저거 맨날 고장나서 출장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