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만 투표권 갖는 건 둘째치고, 역사관련 직업 가지려면 이것도 무조건 군필이어야함 그래서 거기 세계관 역사책 말대로 옛날 세상이 개판이었는데 정의로운 군인들이 나서서 정상화시킨 건지 아니면 군인들이 폭동일으켜서 멀쩡한 시민들 다 처죽이고 미화하는 건진 아무도 모름ㅋㅋ
진실을아는사람들은 전부 군인이거나 "순직"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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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버그랑 끝없는 전쟁하고 있었나? 버그는 중후반에 나오고 버그 발견하기 몇 십 년전부터 지구는 군사정이었음
전쟁 자체도 그런 정권이었기 때문에 발생한거로 보이는데
일개 보병들이 아무리 강화복 입었다지만 소형 핵로켓 빵빵 쏴대는게 인상적이였지
지구 전체 통합 정부가 세워지려면 민주공화정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긴 함. 군정으로 찍어누르지 않고서야 유지가 안 될듯
원작소설에선 그에 대해서 명쾌한 이유를 설명했음..이 극단적인 군국주의 체제가 그럭저럭 잘 돌아가고 있어서 사회구성원들 대다수는 비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라고..사실 이게 설정 중 가장 무서운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