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마인드가 정말 많이 바뀜

한국사람들이 탈레반 애들이 여자들 외출도 맘대로 못하게 하고 사회생활 다 통제하고 그러면

와 저렇게 살면 갑갑해서 어떻게 사냐 싶을텐데

걔네들은 그게 마인드가 좀 다름

그나마 이슬람권에서 개방적이라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시골 사는 여자들은 마인드가 아예 달라

이 사람들은 꿈 미래 이런 거 없어


명예살인 당할 아프간 여자들 인터뷰할 때 

통역이 이런 사람들이 꿈이랑 미래가 뭔질 어떻게 알겠냐고 말 한 것처럼

그냥 여자는 집안일하는 게 세상의 전부야

유럽 여행가고 싶다 캐나다 여행가고 싶다

어디 맛집탐방하고 싶다 커리어우먼 누구처럼 나도 무슨 사업하고 싶다

이런 생각 자체가 없음

그냥 어렸을 때는 엄마가 하는 집안일 돕고

나이먹으면 부모가 정해준 남자한테 시집 가서

애기 낳고 살림 원래 하던 거 하면서 사는 게 인생 끝이야

경쟁이 어려우니 취집해서 살겠다는 마인드가 아니고

그냥 그게 그 사람 인생의 전부야


한국에서 아니 왜 탈레반이 집권을 하게 생겼는데

쿠르드족 애들처럼 여자들도 자체민병대 조직해서 싸우지

저동네는 왜 여자가 참전해서 싸운다는 이야기가 없느냐고 하는데

쟤네는 탈레반보다 더한 정권이 세워져도 절대 안 들고 일어난다

카불에서 세속물 좀 마신 여자들이나 좀 따지지

아프간 시골 여자들한테 여성인권을 위해 싸우라는 소리는


"지구 공기에 질소가 70프로 넘게 있고 산소는 꼴랑 20따리 있다

이거 불공평하지 않냐 질소가 다 해먹는다

산소의 권익을 위해 산소제조투쟁 벌여서 대기 중의 산소 함유량을 질소랑 동등하게 갖추자"

이런 소리랑 동급으로 들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