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년계획 때 공업화한다고 원래 주요 농지였던 볼가강 일대를 다 밀어버리고 외자 풀차지해서 공장 세우고 농민들 노동자로 재배치함
익명(211.49)2021-09-14 19:16
답글
여기서 전제해야 할 건 스탈린은 이미 5개년 계획을 천명하면서 "우리는 서방과 (산업적 역량이) 100년 차이가 난다. 이 차이를 우리가 10년 안에 따라잡지 못하면 다시 좆됨ㅋ"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었다는 거고, 결국 산업화 가속을 실패해서 적백내전 하드모드로 사방에서 따먹히고 다 뒤지는 거 하고 급진적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희생자가 나오는 거 둘 중에 고르라면 후자를 고민없이 고를 인물이라는 거.
익명(211.49)2021-09-14 19:23
답글
쨋든 볼가강이 쏵 밀리고 난 다음에 거기에 공장을 세워대고 농부들이 노동자로 바뀌니 당연히 그만큼 그 지역에 줄어든 식량 생산분을 다른 데에서 공출해다가 도시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공급하는 식으로 매꿀 필요가 생겼음. 그래서 전통적으로 러시아의 빵바구니로 기능한 변경의 농지 지역(우크라이나 흑토지대, 카자흐스텐 스텝지대)에서 생산분을 끌어다가 볼가강 지역에 공급하는 그림이 되었는데, 문제는 무리한 공츌량 + 이에 대한 현지의 저항(=농사 안 짓고 보이콧함) + 간헐적 흉작까지 겹치면서 무지막지한 사태로 번지게 됨.
익명(211.49)2021-09-14 19:27
답글
어떤 정치적 목표를 세워두고 학살을 유도했다기 보단, '생존을 위한 산업화 우선'이라는 미명하예 그냥 전국 지방의 곡물과 할당된 예산이 쫙쫙 빨려서 산업화 벨트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었음.. 그렇기에 후일 사태가 닥쳤을 때 결국 전국적 단위로 희생자가 나왔고,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의 산업화는 전대미문의 속도로 진행되었음. 이쯤되면 그냥 스탈린은 타노스 같은 새끼가 아닐까..?
익명(211.49)2021-09-14 19:44
답글
카자흐스탄은 부죤늬 기병대 보내서 아주 그냥 도륙내버렸다. 단순기근이 아니라 집산화 저항하는 마을 돌면서 학살한거 팩트맞고 당시 증언들 차고넘침.
익명(118.45)2021-09-15 05:06
답글
사실 기근기(홀로도모르)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대숙청 이전까진 '식량 공출을 위한 지방 지역에 대한 대대적 집산화 과정 실시 -> 상술하였듯 이에 반하는 현지의 저항에 수반하는 국가 폭력'이라는 도식은 폭압적인 산업화 과정에 있어 단지 소수민족 지역만이 아닌 소련 전역에 항상 동반되어 왔음...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일어났던 사태라고 보는 게.
익명(211.49)2021-09-15 08:45
답글
따라서 홀로도모르가 러시아인을 제외한 소수민족을 겨냥한 의도적 조치였다기 보단, 여러가지가 겹친 사건에 가깝다고 보는듯. 근데 뭐 홀로도모르 아니더라도 스탈린은 대숙청을 통해 전 국민을 '소련인화ㆍ이데올로기화'하는 과정에서 기성의 민족 문화(물론 당연히 생활양식으로서의 종교도 포함)를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인 영역에서든 철저하게 아작을 내버렸으니..
익명(211.49)2021-09-15 08:49
ㄹㅇ 극단주의 이슬람 다스리는법은 그냥 그새끼들보다 더 쌘 폭력 휘두르면됨
저새끼들은 말로하면 안됨 이스라엘 스탈린이 잘 다루는 방법을 아는거지
공익특전사(112.170)2021-09-14 16:01
답글
그래서 소련-아프간 전쟁 털리고 도망쳤노 ㅋㅋㅋㅋ - dc App
익명(112.185)2021-09-14 16:42
답글
이슬람 애들은 너랑 다르게 '강약약강'이 아님
그러니까 초강대국 미국한테 9.11테러 일으키지 ㅋㅋㅋㅋㅋ - dc App
익명(112.185)2021-09-14 16:44
답글
충분히 세지 못해서..
익명(121.164)2021-09-14 16:45
답글
이 글 쓴 양반은 2차 세계대전중에 유럽러시아에 있던 산업시설들이 대규모로 이사온거나 전쟁 전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있었던 거, 소련 시대에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소련 전역에서 의료와 교육이 완전 무상이었던 거 이런건 왜 이야기 안하누. 상식적으로 붉은 군대랑 KGB로 밀어붙여서만 되는거면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어.
익명(210.108)2021-09-14 17:14
답글
아프간과 다른 점은 아프간은 통제가 다 안된 상태였다는거지
익명(211.36)2021-09-14 17:43
답글
단순히 밀어버리고 폭력으로 아작내는 게 아니라 요체는 그렇게 무력으로 밀어내고 난 다음에, 강제이주 로테 돌려서 여기애들 딴 데로 보내고, 딴 데 애들 여기로 보내서 타민족들을 유입시키고 혼합시킨 뒤에 소비에트 교육으로 동질화시켜고 나면 저런 세속화가 '완료'된다는 거지 아프간전은 그냥 무력으로만 쳐 밀 뿐이지 동질화라던가 강제이주를 한다던가 그런 후속조치가 뒤따르지 않았잖음.
익명(211.49)2021-09-14 19:21
그 대가로 1991년 소련 해체
익명(210.106)2021-09-14 16:36
답글
그리고 저렇게 소련 영향 받은 세속주의계가 아랍권에 퍼지니까 서구가 이슬람 근본주의 지원해서 중동 이슬람 꼴통들로 만든 건 싹 빼버리네
익명(210.106)2021-09-14 16:39
답글
그게 서구 잘못이지 스탈린잘못임?스탈린이 근본주의 지원힌는게 맞다는소리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
익명(223.62)2021-09-14 16:42
답글
? 그걸 빼는게 무슨상관임 스탈린 소비엣 치하 이슬람 세속화시킨 얘기 하고있는데 뭔 빼면 안될 사실을 빼서 왜곡한다는양 ㅋㅋ
익명(121.164)2021-09-14 16:45
답글
솔직히 근데 옳고 말고 떠나서 단순히 소련 존치만 놓고 이야기하자만 저런 정책이 수반되지 않았다면, 소련은 79년에 회교혁명 터졌을 때 이미 무너졌을 거야.. ㅋㅋ
익명(211.49)2021-09-14 19:29
공산주의의 몇 안되는 호감이 종교 배격임 ㅇㅇ 물론 소련도 뒤로는 정교회를 밀어주긴 했지만
익명(175.124)2021-09-14 16:39
답글
정교회는 대신 그 대가로 스스로가 스탈린 성인화도 해주고 하면서 친정권화 되는 길을 택했으니
서로 한발짝씩 숙인 결과인 셈
익명(175.192)2021-09-14 18:20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제국(canton3579)2021-09-14 16:39
이슬람보단 공산주의 국가가 낫다본다
익명(106.246)2021-09-14 17:02
하긴 죽이는게 제일 뒷끝없긴하네
익명(59.22)2021-09-14 17:04
심판은 신의 업무고 신께 보내는 것이 서기장의 업무
사이러스(kkssss2002)2021-09-14 17:05
답글
시마시마(cymacyma)2021-09-14 17:16
놀라운건 이라크에도 이라크 공산당이 있는데 정확하게 저 이슬람식 부르카 반대하고 양성평등 주장 중.
익명(118.235)2021-09-14 17:11
답글
이라크에서 그런 말 하는게 가능하다고? 신기하네ㄷㄷ
씹떡중붕이(joongbung)2021-09-14 20:54
지금 우즈베키스탄에선 시골, 저소득층 중심으로 다시 종교적 보수주의가 힘을 얻고 있음 아직까지는 세속주의가 더 강하긴 하지만
아렌델야구단(122.46)2021-09-14 17:19
답글
ㅇㅇ 타지키스탄과 더불어 우즈벡이 제일 우려하는 부분
익명(211.49)2021-09-14 19:29
소수민족 문제 전문가답게 솔루션 성능 확실하네
익명(223.62)2021-09-14 17:47
답글
세상에
나쁜
소수민족은 없다
익명(223.62)2021-09-14 19:42
개슬람은 타노스가 답인다..
익명(119.192)2021-09-14 21:54
답글
현실은 이슬람 인구가 기독교,불교 등 다른 인구 추월하고 늘어나고 있는중
타노스 당하는건 기독교였구요 - dc App
익명(1.228)2021-09-15 03:04
음? 근데 요렇게 세속화시켰으면 체첸은 뭐임 - dc App
Order666(lwjdldnwhd)2021-09-14 22:32
답글
스탈린 사후 강제이주당한 체첸인들 중앙아시아에서 점차 귀환 + 소련 폭망하면서 무한갈비 마냥 사우디가 소아시아 지역에 와하비즘 난사 + 소련 망하자 아프간을 기지로 활동하던 수니파 세력들 대거 유입해 '서방세력'(아랩 애들 입장에선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서구임)에 대한 대대적 지하드 알라쑈 감행 = 좆망
익명(211.49)2021-09-14 22:54
답글
그리고 체첸전은 원리주의도 원리주의지만 사실 지배자의 위치인 러시아와의 민족 문제, 즉 분리주의와도 맞닿아있는 문제임. 이슬람 원리주의가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을 뿐. 엄밀히 따지면 본문에서 말하는 세속주의-원리주의 얘기와 완전히 치환되는 얘기는 아님. 다만 본문의 세속주의 정책에 한해서 본다면 체첸도 결국 전후 경과에 있어 원리주의 세력이 강력한 군사적 조직력으로 승리했지만, 승리 후 통치과정에서 다수 민중인 세속화된 무슬림들이나 소수 교파들을 끌어안는 데에 실패해서 지지세력을 빠르게 잃고 2차 때 패망한 거기도 함. 결국 본문 얘기로 환원되는 부분.
스탈린 좌 - dc App
현지 무슬림들 사진으로 쓰이는 사진은 원래 무슨 상황일까
사진의 여자가 테러리스트임
아피아 시디키라고 미국에서 MIT 졸업,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후 알카에다로 전업한 파키스탄녀임. 에볼라 등을 이용한 생화학 테러를 기획하다 아프간에서 잡힘
저 정도로 안하면 안바뀐단 얘기.
일부러 기근 ㄱ해서 다죽인거 맞음?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머 스탈린에게 항상 붙는 의혹 아닌 의혹이라 - dc App
30년대 대기근 말하는거면 기근을 의도했다는건 개소리고 대책이라던가 카자흐스탄을 본국보다 신경을 덜 쓴건 맞는듯
ㄴㄴ 공산국가 특유의 계획경제실패임 의도적인건 반혁명분자 다 죽인답시고 종교인들 죽여댄거
당장 중요지역인 우크라도 씹창났음 차별은 아님
'일부러'는 아님. 근데 뭐 결론적으로는 일부러던 무능이건 어쩔수없는 자원 부족이건 겁나게 희생된건 사실.
5개년계획 때 공업화한다고 원래 주요 농지였던 볼가강 일대를 다 밀어버리고 외자 풀차지해서 공장 세우고 농민들 노동자로 재배치함
여기서 전제해야 할 건 스탈린은 이미 5개년 계획을 천명하면서 "우리는 서방과 (산업적 역량이) 100년 차이가 난다. 이 차이를 우리가 10년 안에 따라잡지 못하면 다시 좆됨ㅋ"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었다는 거고, 결국 산업화 가속을 실패해서 적백내전 하드모드로 사방에서 따먹히고 다 뒤지는 거 하고 급진적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희생자가 나오는 거 둘 중에 고르라면 후자를 고민없이 고를 인물이라는 거.
쨋든 볼가강이 쏵 밀리고 난 다음에 거기에 공장을 세워대고 농부들이 노동자로 바뀌니 당연히 그만큼 그 지역에 줄어든 식량 생산분을 다른 데에서 공출해다가 도시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공급하는 식으로 매꿀 필요가 생겼음. 그래서 전통적으로 러시아의 빵바구니로 기능한 변경의 농지 지역(우크라이나 흑토지대, 카자흐스텐 스텝지대)에서 생산분을 끌어다가 볼가강 지역에 공급하는 그림이 되었는데, 문제는 무리한 공츌량 + 이에 대한 현지의 저항(=농사 안 짓고 보이콧함) + 간헐적 흉작까지 겹치면서 무지막지한 사태로 번지게 됨.
어떤 정치적 목표를 세워두고 학살을 유도했다기 보단, '생존을 위한 산업화 우선'이라는 미명하예 그냥 전국 지방의 곡물과 할당된 예산이 쫙쫙 빨려서 산업화 벨트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었음.. 그렇기에 후일 사태가 닥쳤을 때 결국 전국적 단위로 희생자가 나왔고,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의 산업화는 전대미문의 속도로 진행되었음. 이쯤되면 그냥 스탈린은 타노스 같은 새끼가 아닐까..?
카자흐스탄은 부죤늬 기병대 보내서 아주 그냥 도륙내버렸다. 단순기근이 아니라 집산화 저항하는 마을 돌면서 학살한거 팩트맞고 당시 증언들 차고넘침.
사실 기근기(홀로도모르)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대숙청 이전까진 '식량 공출을 위한 지방 지역에 대한 대대적 집산화 과정 실시 -> 상술하였듯 이에 반하는 현지의 저항에 수반하는 국가 폭력'이라는 도식은 폭압적인 산업화 과정에 있어 단지 소수민족 지역만이 아닌 소련 전역에 항상 동반되어 왔음...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일어났던 사태라고 보는 게.
따라서 홀로도모르가 러시아인을 제외한 소수민족을 겨냥한 의도적 조치였다기 보단, 여러가지가 겹친 사건에 가깝다고 보는듯. 근데 뭐 홀로도모르 아니더라도 스탈린은 대숙청을 통해 전 국민을 '소련인화ㆍ이데올로기화'하는 과정에서 기성의 민족 문화(물론 당연히 생활양식으로서의 종교도 포함)를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인 영역에서든 철저하게 아작을 내버렸으니..
ㄹㅇ 극단주의 이슬람 다스리는법은 그냥 그새끼들보다 더 쌘 폭력 휘두르면됨 저새끼들은 말로하면 안됨 이스라엘 스탈린이 잘 다루는 방법을 아는거지
그래서 소련-아프간 전쟁 털리고 도망쳤노 ㅋㅋㅋㅋ - dc App
이슬람 애들은 너랑 다르게 '강약약강'이 아님 그러니까 초강대국 미국한테 9.11테러 일으키지 ㅋㅋㅋㅋㅋ - dc App
충분히 세지 못해서..
이 글 쓴 양반은 2차 세계대전중에 유럽러시아에 있던 산업시설들이 대규모로 이사온거나 전쟁 전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있었던 거, 소련 시대에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소련 전역에서 의료와 교육이 완전 무상이었던 거 이런건 왜 이야기 안하누. 상식적으로 붉은 군대랑 KGB로 밀어붙여서만 되는거면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어.
아프간과 다른 점은 아프간은 통제가 다 안된 상태였다는거지
단순히 밀어버리고 폭력으로 아작내는 게 아니라 요체는 그렇게 무력으로 밀어내고 난 다음에, 강제이주 로테 돌려서 여기애들 딴 데로 보내고, 딴 데 애들 여기로 보내서 타민족들을 유입시키고 혼합시킨 뒤에 소비에트 교육으로 동질화시켜고 나면 저런 세속화가 '완료'된다는 거지 아프간전은 그냥 무력으로만 쳐 밀 뿐이지 동질화라던가 강제이주를 한다던가 그런 후속조치가 뒤따르지 않았잖음.
그 대가로 1991년 소련 해체
그리고 저렇게 소련 영향 받은 세속주의계가 아랍권에 퍼지니까 서구가 이슬람 근본주의 지원해서 중동 이슬람 꼴통들로 만든 건 싹 빼버리네
그게 서구 잘못이지 스탈린잘못임?스탈린이 근본주의 지원힌는게 맞다는소리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
? 그걸 빼는게 무슨상관임 스탈린 소비엣 치하 이슬람 세속화시킨 얘기 하고있는데 뭔 빼면 안될 사실을 빼서 왜곡한다는양 ㅋㅋ
솔직히 근데 옳고 말고 떠나서 단순히 소련 존치만 놓고 이야기하자만 저런 정책이 수반되지 않았다면, 소련은 79년에 회교혁명 터졌을 때 이미 무너졌을 거야.. ㅋㅋ
공산주의의 몇 안되는 호감이 종교 배격임 ㅇㅇ 물론 소련도 뒤로는 정교회를 밀어주긴 했지만
정교회는 대신 그 대가로 스스로가 스탈린 성인화도 해주고 하면서 친정권화 되는 길을 택했으니 서로 한발짝씩 숙인 결과인 셈
이슬람보단 공산주의 국가가 낫다본다
하긴 죽이는게 제일 뒷끝없긴하네
심판은 신의 업무고 신께 보내는 것이 서기장의 업무
놀라운건 이라크에도 이라크 공산당이 있는데 정확하게 저 이슬람식 부르카 반대하고 양성평등 주장 중.
이라크에서 그런 말 하는게 가능하다고? 신기하네ㄷㄷ
지금 우즈베키스탄에선 시골, 저소득층 중심으로 다시 종교적 보수주의가 힘을 얻고 있음 아직까지는 세속주의가 더 강하긴 하지만
ㅇㅇ 타지키스탄과 더불어 우즈벡이 제일 우려하는 부분
소수민족 문제 전문가답게 솔루션 성능 확실하네
세상에 나쁜 소수민족은 없다
개슬람은 타노스가 답인다..
현실은 이슬람 인구가 기독교,불교 등 다른 인구 추월하고 늘어나고 있는중 타노스 당하는건 기독교였구요 - dc App
음? 근데 요렇게 세속화시켰으면 체첸은 뭐임 - dc App
스탈린 사후 강제이주당한 체첸인들 중앙아시아에서 점차 귀환 + 소련 폭망하면서 무한갈비 마냥 사우디가 소아시아 지역에 와하비즘 난사 + 소련 망하자 아프간을 기지로 활동하던 수니파 세력들 대거 유입해 '서방세력'(아랩 애들 입장에선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서구임)에 대한 대대적 지하드 알라쑈 감행 = 좆망
그리고 체첸전은 원리주의도 원리주의지만 사실 지배자의 위치인 러시아와의 민족 문제, 즉 분리주의와도 맞닿아있는 문제임. 이슬람 원리주의가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을 뿐. 엄밀히 따지면 본문에서 말하는 세속주의-원리주의 얘기와 완전히 치환되는 얘기는 아님. 다만 본문의 세속주의 정책에 한해서 본다면 체첸도 결국 전후 경과에 있어 원리주의 세력이 강력한 군사적 조직력으로 승리했지만, 승리 후 통치과정에서 다수 민중인 세속화된 무슬림들이나 소수 교파들을 끌어안는 데에 실패해서 지지세력을 빠르게 잃고 2차 때 패망한 거기도 함. 결국 본문 얘기로 환원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