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때였나 가을에 훈련나갔는데
뜬금없이 중대장이 우리더러 현지위장 실시하라 그랬는데말야
훈련병때도 그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어리둥절하다가
애들끼리 서로 방탄피에 코스모스도 꽂아주고
엑스반도에 억새매달아 날개도 달아주고 그랬음
나뭇가지 꺽어다 등에 꽂고 포켓몬 코스프레도 하고.
그랬더니 여기가 화훼농원 꽃꽂이교실이냐고
다시 위장하래서 잡초징징감고 덩구리처럼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
병장때였나 가을에 훈련나갔는데
뜬금없이 중대장이 우리더러 현지위장 실시하라 그랬는데말야
훈련병때도 그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어리둥절하다가
애들끼리 서로 방탄피에 코스모스도 꽂아주고
엑스반도에 억새매달아 날개도 달아주고 그랬음
나뭇가지 꺽어다 등에 꽂고 포켓몬 코스프레도 하고.
그랬더니 여기가 화훼농원 꽃꽂이교실이냐고
다시 위장하래서 잡초징징감고 덩구리처럼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
지휘관 따라 다름
외않됀데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a/M60_machine_gun_DA-ST-84-04992.jpg
군갤 하다보니 정신이 안 좋아졌나 현장 자위로 보고 부조리인가 하고 들어왓다 시발
케바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