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하는 새끼냐 : 장교집안 예비역 중위임
일단 2020년 기준으로 장교의 경우 대위까지는 사고안치면 달아줌. 소형사고치면 1~2년 진누먹고 대위다는거고 음주사고 성군기사고치면 영원히 진급불가임.
2016년에 임관했던 소위가 2021년까지 소위인 케이스도 있음. 이친구는 군장학생인데 성추행으로.... 보안도 기록은 영원히 남지만 초대형사고 아닌 이상 대위는 달아줌.
일단 기본적으로 진급이 빡세지는 시기는 대위→소령부터임.
대한민국 육군 기준으로 간부는 매년 2회 근무평정을 받음. 1차는 상급지휘관, 2차는 차상급지휘관. 중대장은 1차 대대장/2차 연대장한테 받는 식임.
이 근무평정 중 2차평정은 같은 집단에서 상위 30%만 "상"등급을 받을 수 있음(일부보직은 절대평가, 일부보직은 상위 50% 우대평가).
대위의 경우 중대장 3년간 6번의 평정 60% / 그 외 평정 40%로 들어감. 일반적으로 1차중대장 3번은 깔리고, 2차중대장 3번중 몇번 받느냐에 따라 다름.
일반적인 케이스는 1차/2차 중대장 하고 참모 몇번 하다가 진급 들어가는 식임. 통상 교육성적 좋고 + 중대장 평정 좋고 + 능력 인정받는 대위들이 진급보직을 감.
(ex : 중대장 마치고 연대 교육장교에서 1년 깔고 연대 작전장교에서 진급 쇼부 or 사단 정규전작전장교에서 한번 깔고 대침투작전장교가서 진급 쇼부)
이렇게 해서 소령을 다는 인원은 대위 중 40~50% 정도임. 육사의 경우 예전에는 사람새끼면 1차진급이었지만 2차, 3차진급이 늘어나고 있음.
육사 아닌 비출신의 경우 통상 30~40%가 진출함. 진급은 1차~3차까지가 메인이고 그 이후에는 거의 되기 힘든 수준임(누가 나가서 공석이 있어야 진급이 됨).
소령 달고 나면 합동교육을 받으러 감. 20년까지는 200명의 육군 소령/21년부터 300명의 육군 전투병과 소령 진급자는 합동정규과정에 들어가고, 그 이외의 소령진급자들은 합동기본과정에 들어감. 통상 합동정규과정은 60% 이상 중령 진급을 한다고 하나 기본과정 출신자들은 진급이 20~30%도 안될 정도로 매우 어려움.
여기서 중령 진급을 하려면 합동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정규 80% 이상, 기본 20% 이상) + 야전 참모직위에서 평가를 잘 받고 + 진급시기에 진급보직을 들어가야 함. 통상 사단 기준 작전처 작전보좌관, 인사처 인사보좌관, 연대 작전과장이 진급자리임. 중령진급부터는 육사출신들도 많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음.
좆무위키에서는 육사나오면 중령보장이라던데 3차 4차 5차에서도 안되는 육사출신 많이 봤다. 우리부대가 폐급부대라 그런지는 몰라도 ㅋ
중령 진급하면 이제부터는 의무교육은 없어짐. 대령 진급은 %를 까먹었는데 대대장 평정(4번) + 참모 평정(n번)으로 들어감. 역시 상위 30%만 "상"을 받을 수 있음. 사단에 보병대대장이 10명(수색대대 포함)이라 치면 딱 3명만 "상"을 받을 수 있는 식임.
통상 부대에 중령 열명정도 있다 치면 그중에 매년 딱 한명만 진급하는 정도임.
대령 중령이 병신인 것 같아도 그동안의 교육과정에서 다 우수해야 하고 + 근무간 평가도 계속해서 우수하게 받아야 될까 말까한게 현실임.
좋은글 감사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령이 제일 힘든거같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