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도망가려고 하면 거의 미션 임파서블 찍어야하는 수준이라 도망도 못가겠다만


아프간 난민들 무슨 취급받는지 몰라서 도망가겠다고 하나


난민들 인식이 그냥 딱 이건데


불쌍해, 근데 내가 책임지긴 싫어


애당초 주한미군 기지에서 아프간 난민들 수용 "검토" 한다고 했을 때 뭔 난리가 났는지 까묵었나


애당초 난민을 받고 안받고는 해당 국가 재량이라 거부때리면 갈 곳도 없고, 아래 사진이 그 극단적인 예시인데



폴란드와 벨라루스 국경 사이에 낑겨서, 두 국가 모두 난민수용을 거부하니까 양 측 국경수비대가 나와서 이렇게 감시하고 거기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는 난민들임.


저꼴 안날꺼라고 누가 장담허냐


그리고 유럽이나 호주나 아메리카나 인종차별 쩔어주는데 난민으로서 그거 감내할 자신있냐 거기서 사는 이민자들이야 정 안되면 그냥 머한으로 되돌아오면 되지만 그것도 안될텐데


머한이 져서 없어졌으면 어차피 못돌아오고


머한이 이겨서 살아있다 하더라도 과연 징집명령 어기고 튄 사람을 너그러히 받아주려나


엉뚱한 생각하지말고 그냥 전쟁나면 끌려가서 북진할 준비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