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후 악화 때문에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었던 러시아의 봄밀,겨울밀 작황이 씹망함. 그 결과 푸틴은 밀 수출 금지령을 내렸고 밀의 국제 시세는 6개월만에 70.8%가 상승함. 밀 소비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했던 중동 국가들의 민심이 폭발했고 도미노처럼 정권들이 무너지기 시작했음. 지금은 비축해놓은 밀로 버티더라도 밀 수입 못하면 아프간 민심이 탈레반에 등돌리는건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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