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공대지미사일의 항공기 분리 시험도 수행됐다. 원거리에서 발사한 후, 스텔스 성능과 정밀항법·유도 기술을 이용해 적진으로 침투한 후 탐색기를 이용해 정밀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미사일은 탑재된 항공기에서 분리돼 날개를 펼치고 표적까지 정확히 비행해 타격에 성공했다. ADD 측은 "그동안 외국에서 수입해오던 미사일을 대체하고 더 우수한 스텔스 성능과 긴 사거리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 말 탐색 개발을 종료하고 2028년까지 최종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