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916/12/BBSMSTR_000000010021/view.do


이것도 기쁜 일입니다. 기사원문에 의하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5일 오후 “ADD 종합시험장에서 대통령과 서욱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SLBM 잠수함 발사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그동안 SLBM 잠수함 발사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인도 등 6개국뿐”이라고 밝혔다. 이날 SLBM은 국내 기술로 건조한 첫 번째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됐으며, 태풍이 접근하는 악기상 속에서도 목표지점에 명중했다. SLBM 발사 과정은 수직으로 발사된 미사일을 공중에서 점화·비행시키는 콜드론치(Cold Launch) 후 부스터 점화, 메인 추진기관 점화, 장거리 비행에 이어 탄착 단계로 이뤄진다. 기존 사출 시험에서는 부스터까지만 점화되거나 수조 시험에서 메인 추진기관까지 점화된 바 있다. 이날 시험에서는 잠수함에서 발사된 후 메인 추진기관을 점화해 최종 탄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진행됐다.


라고 합니다. 더불어 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의 ‘항공기 분리 시험’에 대해서는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은 현재 탐색개발 단계다. 그동안 외국에서 수입하던 미사일을 대체하고, 기존 대비 더 우수한 스텔스 성능과 긴 사거리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ADD는 향후 이 미사일을 탑재하게 될 KF-21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탄두 중량을 획기적으로 증대한 ‘고위력 탄도미사일’과 해상 전력에 대한 접근 거부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초음속 순항미사일’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하고 올해 7월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에도 성공했다고 하는군요.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 시험을 통해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우주발사체 추진기관에 관한 기술을 확보으며 이 기술을 민간에 이전할 경우 국내 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