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게 맞다면 저거 탐색개발중인 물건이라 영상탐색기랑 엔진 빠진놈임.
탐색개발의 주 목적은 사실 탄 자체보다 항공기와 무장의 통합시험이라고 함. 그래서 탐색개발 단계에서는 엔진과 탐색기는 개발 안한걸로 암. 내 기억이 맞다면 당시 업체 제안 공고에서 탐색기, 엔진이 없었음.
원래 우리가 기술적으로 잘 아는 T-50으로 실험하려 했는데 예산+여러 문제로 나가리되고 공군에게서 팬텀 대여 받아 시험했다고 함. 그런데 팬텀이 저런 무장을 운용하기 위한 각종 전자장비나 제반 시스템이 없다보니 팬텀에 이런저런 장비를 추가로 더 달게되었다 함.
내 기억이 맞으면 팬텀 센터라인은 단발 폭탄 투하용 파일런이 없음(MER나 TER는 탑재가능). 그러니 저 장공지 파일런도 이번에 새로 시험용으로 개발했을 듯.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
생각해보니 팬텀 센터에 반매립 무장창만 있었지 ㅅㅂ 팬텀 학대를 멈춰주세요
보라매에 달기 위해 만든거니, 파일런도 보라매 용으로 만든거 이식해서 했을지도
그럼 저건 그냥 활강해서 목표에 맞추는 시험만 한 거임?
기사에도 분리테스트라 써있는데 - dc App
ㅇㅎ 하긴 완성품은 보라매 롤아웃할 때 나오겠지
그럼 해룡껄 가져다 썼나 . 엔진은 선택지도 없잖아.
엔진 없이 활공+관성유도로만 맞췄을듯 ㅋㅋ
관성유도라 함은 그냥 착탄위치랑고도만 조정하는거지?
잘생긴 KGGB였나 그럼. 하긴 분리시험이었으니
탐색기랑 엔진없는데 어캐 목표 맞춤..?
KGGB도 맞추잖음 ㅋ
활강폭탄 상태인 거임
영상탐색이 없는거고 다른건 있겠고 멍텅구리폭탄에 날개랑 gps달린것도 잘맞추자너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날개 가지고 양력 조절해서 맞추는거지. 엔진은 사거리를 길게 해주는거지, 기본적으로는 날개가 있으니 양력이 많이 생기고 그거 조절해서 꼬라박는건 똑같음.
파일런 만드는 회사 사지 않았나?
마지막 입수 전에 꼬리 부분에 뭔가가 빛났다가 꺼지는거 보면 엔진이 있는거 같은데?
ㄴ 그럼 마지막에 붉게 빛난건 뭐지
센서나 액츄에이터 불빛?
활강폭탄ㅋㅋㅋㅋ - dc App
KGGB도 F-5에 별도 단말기 추가부착해갖고 하지않나?
지금보니까 꽁지부분 막힌거같긴하네
완성품이 아니라 그런지 디자인이 좀 별로네. 예전에 봤던 건 스텔스성 좋아 보였는데
엔진 점화 안하는데.. 그게 제대로 된 분리 실험임? 그냥 KGGB랑 다를게 없자나.. 분리하고 엔진 점화까지 되어야 제대로 된 실험 아닐까?
실제 공중빌사 순항미사일들도 항공기로부터 분리된지 좀 있다가 엔진 작동하기 때문에 항공기와의 관계는 큰 상관 없는 편.
분리 후 점화 아니냐 - dc App
분리후에 엔진점화되는건데 뭐누개소리야 - dc App
오히려 한번에 하겠다고 엔진이나 추진제 다 넣었는데 분리 실패해서 항공기에 충돌하면 좆되지 않을까
폭탄같은것도 분리시험함. 분리가 제대로 안되고 폭탄이 다시 기체쪽으로 다가올수있음 - dc App
타우러스 연료통빼고 다이어트 버전인가보네
이전에도 아덱스 때도 목업 보고 질문 드렸는데 타우러스처럼 옆으로 튀어나온 공기 흡입구가 없는데 스텔스 형상 때문인지 아님 탐색개발품이라 엔진도 빠진 상태라 형상자체를 크게 신경안써서 저런 건지 궁금함
MQ-25같은 함몰형 인테이크 설계 같아 보임 애초에 아음속 비행체라 급격한 기동은 안 할테니까 나름 스텔스성을 표방한 걸로 보임
나도 함몰형이리 추정 하는데 확신을 얻고 싶어서 질문해 보고 있음
오오
잡혀갈준비는 됐죠?
요약:오늘 공대지미사일은 활강유도폭탄하고 비슷함 - dc App
태블릿만 있으면 제공호에서도 KGGB 날리는 시대인데 그닥 놀랍지는
영상탐색기와 엔진이 빠진게 아니라 업체는 영상탐색기와 엔진을 담당하지는 않는거죠.. 만들긴 했는데 이건 ADD가 개발할거야! 한...
당시 탐색개발 공고에 빠져있었음여.
탐색에서는 제외된 게 맞습니다. 부족한 기술을 확보하기위한 탐색개발인데 탐색기. 엔진 기술은 확보되었기 때문이죠
미공군 무장개발사에도 분리과정에서 기체를 치는 사고가 종종 있음. 지금이야 사전에 시뮬레이션 할 수단이 다양해져서 사고확률은 낮아졌지만, 통상적인 투하 조건 외에서도 시험을 하기 때문에 시험비행 리스크가 큼, 팬텀으로 투하시험하는 것도 결국은 기체손실가능성에 대비해서 잔존가치가 낮은 기체를 활용하는 차원이 아닐까. 조종사는 어차피 목숨걸고 비행하는건 매한가지지만
님 말이 맞음. 현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