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이번에 체결하려는게 미영호, 3국의 안보 협정임. AUKUS라고, A(호주), UK(영국), US(미국)의 3자 안보 협정임. 이걸 통해서 호주쪽 해역에 미영호 3국의 해군을 더 확대하겠다는 거임. 지금까지 호주만 대중국 전선에서 쳐맞고 있다는 인식이 호주에 있었는데 그걸 확실히 커버해주는 거고.
그 과정에서 원잠은 선물일 뿐이다. 마침 호주는 그 넓은 해역을 커버하기 위해서 대형 잠수함을 원하고 있었는데 원잠을 하게되면서 훨씬 편해진거지.
앞으로 호주는 더 미국과 밀착해서 움직이게 될거고, 미국은 호주를 기반으로 남중국해에서의 활동을 넓혀갈거임.
물론 호주의 원잠 관련해서 우리와 무관한건 또 아님. 원래 미국은 미국 국내법상, 핵물질의 군사적 목적을 전제로한 수출을 금지해왔음. 그런데 이걸 특례로 인정하든 뭐하든, 어떤 형태로든 호주에게 주겠다는 거임. 우리도 핵연료가 문제였지 원자로 자체는 우리가 스스로 개발하겠다는 입장이었고.
만약 호주에게 특례가 인정되기 시작한다면, 우리도 혹시? 해볼 수준이 되기는 했음. 처음 뚫는게 어렵지, 다음 타자로 묻어가는건 그나마 쉬운 편이니깐.
이런거 보면 진짜 미국이 본격적으로 짱깨 패기까지 얼마 안 남았단걸 느낌
근데 군사적 목적의 핵물질만 수출 금지하는거면 호주는 우라늄 생산국 top 3 인데 차라리 핵기술 수출 금지가 더 장애 아님?
우라늄은 호주가 만들어도, 미국이 농축해서 호주에게 돌려줘야지. 그러니 호주에게서 미국이 우라늄을 수입해서, 그걸 농축한 이후에 호주에게 미국이 수출해야함.
근데 호주는 우라늄 농축이 불가능하던가? 우리처럼 재처리 막혀있다던가 그런것도 딱히 없잖아?
걔네는 관련 기술이 없자너. 미국이 국내법 개정하기 싫다고 해서, 호주에게 농축 기술까지 다 지원해서 원자로까지 지어주는 것보단 그냥 국내법에 특례 만드는게 훨 편하겄지.
호주도 미국이랑 원자력 협정 맺고있는 걸로 암. 그리고 우라늄은 미국에 수출중
영국 껴있는거 보면 영국이 미국 대신 농축 우라늄 대행해줄수 있을거같기도 해서 아직은 예측은 시기상조라고 봄 개인적으론
182.231 // 그건 그럼. 영국이 제공해줄 수 있겄지. 근데 그것도 어차피 우리에게는 기회인게 영국이 우리에게 제공해줄 수도 있게됨.
호주는 70년전 일제가 난리치기이전부터 핵심적으로 케어해야할 곳임 ㅋㅋ 한국이랑은 또 차원이 다르지
역시 앵글로 색슨 향우회여..
호주 원잠 영국이 만들어주고 미국이 트라이던트2 넣어주겠지
재밌는게 영연방 세트매뉴 캐나다는 집에 갔네?
캐나다나 뉴질랜드는 군대라 해봤자 그리 안쎄서 그런가? - dc App
캐나다는 미국에 딸려오고 뉴질랜드는 호주에 딸려오니 그냥 자연스럽게 오는셈 치는걸까
호주가 원잠 가지는게 배 아픈 군붕이들은 슬븜이나 김치 야혼트 보면서 딸치고 자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