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 군붕이들 대다수가 비슷하겠지만
골수 밀덕으로서(초2때부터 진성 밀덕이었음)
줄줄새는 무기개발 정보 (2급) 랑 누가 어디 갔다더라
어디가 어디로 통합됐다더라
정보함이 저번달에 중국 근해 가까이 갔다더라
잠수함 부대가 어떻게 편제되어 운영될 예정이라더라
세종배치 2 설계단계가 몇퍼센트 완료됐다더라
안창호급 소나가 몇키로까지 탐지가 가능하다더라
머이런거 하루가 멀다하고 간부들이 당직서면서 하는 이야기, cic에서 함장이 부장이랑 나누는 이야기 등등 귀동냥으로 쏙쏙 쏠쏠 정보수집 너무 ㅆㅅㅌㅊ였는데
진짜 전역하니까 그런 내부군사정보랑 완전 차단됨 ㅋㅋ
그래서 가끔 (일반인이랑 다른 이유로 )군생활이 그립다.
10만 군붕 휴민트 양성을 위해 부사관 지원 권유를 더욱 더 전투적으로 해야한다
밀덕치고는 운이 좋은데 근무하셨네.
당시 북괴가 미사일 쏜다고 쥐랄해서 그 함정이 엄청 혹사당하는 와중이었기때문에 아무도 안가려고 했고 저도 2지망으로 넣었더니 최영떨어지고 붙은건데용...당시 기피 함정이었음ㅜ
대충 허연배 아니면 DDG 쪽인가... 그래도 큰 배가 낡은 배보다는 군생활하기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