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나 어학연수 아니고 친구네 집에 짱박혀 잇엇 ㅇㅇ 그래서 공부환경 같은건 모름
1. 동네가 시발 산임
와 시발 걸으면 뒤짐 존나 씨발 스럽게 욕나옴 군대 행군하는 느김이다
2. 짱깨가 존나 많음.
내가 가본 어떤 러시아 동네보다도 체감상 짱깨가 많앗다 맨날 어둑어둑한 곳 가면 양아치 짱깨들이 고프닉 빙의해서 돌아다님
3. 한국인 존나 많음
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장점이 될 수도 잇는데 뭐더라 나베르즈나야에 우흐띠 블린 거기 가면 무조건 한 테이블엔 한국인 있음. 거기 말고도 푸슈킨 카페랑 뭐 밑으로 내려가서 킹크랩 먹는데 가면 그냥 한국인 정모임 ㅇㅇ
4. 생각보다 볼게 없음
이상한 현수교 다리랑, 연방대학교 캠퍼스 구경이랑 잠수함 박물관 보고, 어디 시발 개 좆만한 등대 구경하는거 말고 할게 없음. 동네도 뭐 적잖이 좁아야지... 뭐 유럽 시가지 하는데 솔직히 좆도 볼거 없는 하바롭스크 구시가지가 더 유럽틱한듯
결론 - 블라디보스톡 솔직히 존나 정이 안감
근데 저거 다 부산도 해당하는건데...
부산 존나 산지임. 부산에 중국인 러시아인 개 많아. 뭐 중국인 없는 한국 도시 없지만. 3번은 상략. 4번도...그 다리? 해운대 야경 정도 빼면 부산도 볼거읍다능
부산은 가본적도 없어서 모른다 근대 블라디보스톡보단 뭐 많을듯
부산이랑 차이는 블라디는 존나 춥다는거 정도? 아랫쪽 킹크랩은 주마 말하는갑네
ㄴ 지하철이 있고 없고
리빙인 좆시아 풍족함? 글 하나 써서 설명 좀 더 해주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