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917/9/BBSMSTR_000000010023/view.do


위의 사진은 국방일보 출저로, 오늘(9/16) 다락대훈련장에서 실시된 통합화력운용절차 훈련에서 한국 육군 제6 포병여단 소속 K55A1 155mm 자주포가 지뢰살포탄(FASCAM) 연습탄 사격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 훈련에는 K55A1 자주포 18문을 비롯한 장비 70여 대, 장병 28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단은 목표 지점에 FASCAM을 발사해 적을 고착시킨 뒤 통합 화력운용으로 기동이 어려워진 적을 격멸하는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다고 하는군요. FASCAM같은 살포식 지뢰에 대해서는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101004/8/BBSMSTR_000000010026/view.do


야포나 다연장로켓, 항공기에서 투발 등으로 빠르게 지뢰지대를 형성해서 적의 진격을 저지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운용하는 지뢰살포탄의 상당수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지뢰 스스로 폭발해 제거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고(물론 생산단계에서의 불량률이나 지뢰가 지면에 충돌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우리 한국군의 경우 미국에서 개발된 155㎜ 곡사포용 대전차지뢰탄(RAAMS)을 구매해 보유하고 있었는데, 2007년 우리 기술로 155㎜ 대전차지뢰살포탄을 개발, 운용함으로써 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동저지 요구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