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1년 초, 프리드리히 대왕이 마리아 테레지아의 슐레지엔 지역을 일방적으로 침략해 강탈한 후
원래 프리드리히 대왕에 대해 긍정적이었던 볼테르는 친구인 팔케너에게 서신을 보내 대왕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프리드리히 대왕이 얼마 전에 "반마키아벨리론"을 출간해 놓고서는 정작 스스로는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언급한 영웅(체사레 보르자 말인듯?)과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어 볼테르는 프리드리히 대왕이 영국을 매우 선호하여 영국의 정치 제도를 본받으려고 한다면서
실제로 하는 행동은 잔혹하고 비정하기로 유명했던 오스만 튀르크의 술탄 "냉혹왕" 셀림 1세와 다를 바 없다는 날 선 비평도 남겼다.
(중략) 대왕이라는 칭호를 프리드리히 2세에게 최초로 바친 인물은 바로 볼테르였다.
그는 1742년 여름에 프리드리히 2세와 서신 교류를 하면서 그를 대왕(Le Grande)이라 칭했고,
프리드리히 2세 역시 딱히 자신에겐 과분하다며 사양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1745년 프리드리히 2세가 호엔프리데베르크 전투에서 대승한 뒤 베를린에 개선했을 때
프로이센의 신민들은 그를 대왕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프리드리히 대왕도 공공연히 대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 "독일 통합의 비전, 프리드리히 2세" 에서
아 이겼으면 대왕이라고ㅋㅋㅋㅋㅋ프로이센 코인 달달하다고ㅋㅋㅋㅋㅋ
감자대왕은 못참지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다르게 말하면 냉정하고 객관적이라고 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