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통빨도 없는데 자기 연고지도 아닌곳에서
나라 하나 세우고
공산전투에서 수적 열세에서도 상황 뒤집고
왕건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거나
적 본진 예성강 해군보내서 한타 때린거 보면 대단함

뭣보다 자기가 만든 나라를 자기가 직접 멸망시켜서
후삼국시대 끝내버리는 드라마틱한 인생도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