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호주를 기다렸다
드디어 호주의 88조를 받는다
미개한 칭챙총의 쏘오류인가 뭔가하는 좁아터진 그것보다 비록 힘의 제한은 있지만 4천톤의 우람한 그것을 바라보며 프랑스는 흡족했다. 혼자서 쓰는 그것이었다면 10년 이상 운동하는 가공할 지구력이었을 것이 못네 아쉬웠다. 호주는 친척집에 들렀다 온다고 했는데...
"일어나라 조국의 아들딸들이여~"
전화벨이 울렸다
호주에게서 온 영상통화였다
프랑스는 황급히 "수신" 버튼을 눌렀고, 어두운 화면이 잠깐 비치고 충격적인 화면이 나왔다.
두 명의 호주의 친척이 호주를 붙잡고 있었다
특히 저 금발의 웬수같은 양아치 친척이 손에 든 건..
30년간 쉬지 않고 운동하는 거대한 것이었다
"어이~ 엘랑! 호주는 내 '아스튜트'에 가버렸다고"
"프.. 프랑스.. 헤으응"
호주는 인사불성이 되어 있었다.
금발의 사촌은 호주를 움켜쥐더니 '아스튜트'를 들이밀었다. 호주는 설렘에 저항하려 했으나 30년간 무제한 활동이 가능한 그것에게는 도망칠 수 없었다. 일만여개에 달하는 소나의 하이드로폰이 호주가 작게 내는 상기된 숨소리조차 잡아내었다
"호오..? 이녀석"
"헤이 보리스 퀵 퀵"
백발의 나이많은 친척 남자가 금발 양아치를 재촉한다
호주의 입에 스피어피쉬가 한 개.. 두 개..
호주는 헐떡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안 돼요.. 88조는 프랑스 주려고 했는데...에에에!"
아스튜트의 원자로가 작동하고 스피어피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70노트의 수중속도처럼 빠르게 호주는 가버렸다.
프랑스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격분해서 소리쳤다.
"늙다리 씨발년아! 호주한테 원자로는 안 쓰기로 해놓고서는!"
"꼬우면 마을 이장이랑 그 친척하던가 ㅋㅋㅋㅋㅋ"
"프.. 랑스군.. 미안해.."
영상통화가 끊어졌다
프랑스는 오지 않을 88조에 대해 생각하다가 자신의 원자로 없는 그것을 바라보며 무력감에 흐느꼈다.
한편 마을의 아시아가에서 호주의 교성을 들은 한 집에서는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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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ㅋㅋㅋㅋ
뮤친련 ㅋㅋㅋㅋ
ㅗㅜ ㅑ - dc App
엿보기 구멍으로 아랫집 상황을 슬쩍 보고 망상하는 윗집 김치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한도 넣으려다 말았는데 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
헤으응.. 원자력 헤으응... - dc App
아앗
"한국의 사타구니가 젖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벨소리 미쳤나 ㅋㅋ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돌아버린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 싼다 뷰릇뷰릇
뭔 약을 먹으면.. 와 존경스럽네 진심
내가 뭘 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근데 마지막 중국은 호주 원잠보유 자체를 경계하는거고 일본은 소류급 때문에 저런는거? - dc App
예 맞워요 핑핑이사진이 히로히토랑 붙어있는거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넣으면 되겠다 싶어서 썼음 - dc App
한국 버전으로 써줘 - dc App
쓸게없음 - dc App
오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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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ㅗㅜ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