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렇게 큰건 무리야..’

한국은 프랑스가 보여준 우람한 선체크기에 당황했다.

프랑스의 선체크기는 “탈 조선급 완죤 킹왕짱 빅헐” 이였기에 단연한 반응이였다.

또한 프랑스의 심장은 독일과 다르게 한국이 가장 좋아하던 미국의 그 것처럼 뜨겁게 뛰고있었다.

한국은 오늘 따라 새롭게 느껴진 프랑스의 두근거리는 심장에 호기심이 갔다.

한국은 용기내서 프랑스에 말을 걸어보았다.

“저.. 저기 프랑스야.. 네 심장 왜이리 따뜻해?”

프랑스는 헛 웃음을 지으며 씨익 웃길 시작했다.

“너. 내 심장 보고싶냐?”

그제서야 한국은 떨리는 붉은 입술을 귀엽게 오므렸다.

“으..응..”

프랑스는 자신감있게, 그러면서 여우처럼 눈을 게슴츠레 뜨며 말했다.

“나의 가장 깊숙한 “그 곳”을 보게되면 아메리카의 카우보이가 화낼텐데? 그래도 괜찮아?”

한국은 조용히 프랑스 귓가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러면서 뜨거운 입바람과 오묘한 무궁화 냄새를 풍기며 입을 열기 시작했다.

“나도.. 잠깐은 경험 해 보고 싶은 걸?”

프랑스는 매혹적이고 이국적인 향기가 스노클 배관을 통해 온 몸에 퍼지기 시작하자 생각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프랑스의 심장에 담긴 우라늄-235의 길다란 육봉은 폭주기관차처럼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우당탕당!!!!!!!!)

프랑스는 한국의 몸을 쥐어잡고 드 넓은 환태평양판 맨 바닥에 눞혔다.

두 국가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핫.. 하아..하아..”

프랑스는 드디어 몸속에서 백 오십만 메가와트의 K15 원자로와 항공모함의 캐터펄트를 세우기 시작했다..

“안돼.. 여기선 안돼! 중국과 미국이 보고있다고!!!”

한국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프랑스에게 다급하게 외쳤다.

프랑스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국아. 내가 카우보이 자식에게 호주를 빼앗긴거 알고있지?”

한국은 역정을 내며 따져들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나를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미국이 보면 뭐라고 하냐고….. 앗!!! 또 중국이 이거로 괘롭히면 나 진짜 죽을 것 같다고!!”

프랑스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일 드 프헝쓰 특유의 로멘틱한 발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래도 넌 내가 지켜줄께.”

프랑스는 자신의 몸에서 꺼낸것을 한국에 넣기 시작했다.

“으앗!!! 흐아아아아아!!!!!”

한국은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발을 뒹굴기 시작했닼

그 순간 옆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익숙한 숨소리..익숙한 실루엣.. 익숙한 얼굴.. 미국이였다.

미국은 허탕하고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얼어 붙었다.

그리고 정적이 흐른 뒤 미국의 안색은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러곤 사자후처럼 소리를 질렀다.

“프랑스.. 네이놈!!!!!!!!!”



- 발루아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