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트이타 쪽의 안티 머한 해군 진영 밀덕들이 흔히 하는 얘기가 있음.

머한 해군에 진짜로 필요하고 또 지금 머한 해군에 부족한 요소인 것은 대형함 항모 원잠 SLBM 같은 게 아니라, A2AD용 지대함미사일 전력과 군수지원함 전력 그리고 대잠초계 항공단 전력이라고.


그런데 이런 트이타 밀덕들 주장을 듣고 보니까 왠지 K-청년학파 내지는 잠악전 빌런의 스멜이 느껴지는 건 내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건가? 일리가 없진 않네 싶다가도 청년학파와 잠악전의 냄새가 나면서 그쪽으로 촉이 느껴지더라고.


걔네가 머한 해군의 대척점이자 안티테제로서 좋아하는 게 미해군과 (현재 상륙전 때려치고 A2AD용 지대함미사일 부대로 개편중인) 미해병대, A2AD용 지대함미사일 전력과 지상배치 대잠초계기 전력을 중시하는 일본 해자대, 대양해군 규모로 연안해군 청년학파 놀이 하는 게 즈언통인 소련 해군 및 러시아 해군 이쪽들인 걸 보면 걔네에게서 청년학파와 잠악전의 후광을 감지한 내 촉이 틀리진 않은 것 같은데. 군갤하곤 하는 얘기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