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war/2036855


이 념글에서 나오는건 아메리카급 파생형 경항모가 아니라 포드급의 경량화 버전을 원하고 있음.


념글에서 나온 미해군 제독의 말을 요약하면 이럼


1. 미해군은 아메리카급과 포드급을 비교하면서 기존 건설 프로세스와 공급망을 이용하면서 유지비를 어떻게 낮출건지 연구중.

2. 미해군은 박스형 갑판보다 기존 항공모함의 (출격)속도가 빠르다는걸 알고 있음.

3. 포드급은 높은 출격률과 핵항모의 항행거리와 속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이용함.


이 세가지 조건을 더 추려내보면 이런게 나옴.


1. 아메리카급 보다 크고 포드급보단 작은 7~8만톤의 선체.

2. CATOBAR 방식을 통한 함재기(F/A-18E/F, F-35C, NGAD) 활용.

3. 핵추진인 포드급의 항행거리와 속력이 비슷할것.


이걸 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음. 프랑스 PANG 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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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번의 조건인 7~8만톤대의 선체를 가지고 있고, 2번의 조건인 FCAS급의 대형 함재기를 운용 할 수 있는 능력, 3번의 조건인 핵추진인 포드급의 속력이나 항행거리가 비슷함.


다만 2번의 경우는 NGAD가 FCAS만큼의 대형기체로 나올 수도 있을걸 생각해야하고 3번의 경우는 PANG은 K22 원자로가 두개지만 27노트인 PANG이 좀더 느림.


하지만 1,2,3을 전부 충족 시키는건 PANG 밖에 없음. 퀸엘급을 CATOBAR, 핵추진으로 개량하면 그만큼 가격이 뛰어버리고 아메리카급에 원자로넣고 대형화 해도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음.


그래서 결론을 내자면 미해군이 원하는 포드급 파생형 항모는 적어도 PANG급은 될거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