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eignpolicy.com/2021/09/24/china-great-power-united-states/
China Is a Declining Power—and That’s the Problem (중국은 저물고 있다. 그것이 바로 문제다.)
글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럼.흔히 강대국간의 갈등을 말할 때 흔히 차용하는 개념이 있음.바로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이라는 개념임.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이떠오르는 신흥 강자 아테네에 대한 기존의 맹주 스파르타의 불안감에서 발생했다고 서술하고있음.
근데 사실은 다른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전 아테네의 해군력은 이미 피크를 찍고 퇴조하고 있었고스파르타에 영향력이 밀릴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었음.
슈퍼파워가 한창 팽창하고 있을때는 훨씬 관대하고 자신감있는 대외정책을 표방함.
문제는 제국이 피크를 찍고 퇴조하고 있을 때임.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늘어나고 동력이 고갈나면,이들은 자신감과 평정심을 잃고 공격성을 사방으로 표출하기 시작함.가장 대표적인 예가 1914년의 독일과 1941년의 일본이고,제일 최근의 예는 2010년대 러시아가 있음.
이런 법칙은 중국에도 바로 적용됨.
현재 중국은 이런 저무는 슈퍼파워들의 전조 현상을 모두 보이고있음.
1) 외부에 대한 막대한 공격성 표출
2) 전체주의와 독재
3) 경제성장 둔화의 빈자리를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로 떼움
4) 국민 개개인에 대한 엄격한 사상통제
이런 법칙들에 따르면 중국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안전한 장소가 아님.아마 차후 반세기 동안 중국 주변의 정세는 상당히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큼.
크든 작든 중국 주변 어딘가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여겨짐.
국제 키신저 갤러리에 맞는 주제글을 여기에도 올려봄.
대만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
대만-중국 전쟁은 꿀잼일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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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구석 군붕이 뇌피셜보단 합리적이라 생각해서 가져온거. 솔직히 같은 글이여도 레퍼런스에 따라 주장의 신빙성이 달라지잖아?
소련은 고르비라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여서…
소련은 곱게뒤짐
머만 먹으면 딱 좋음 중공넘들 입장에서는
근데 중국 성장률 떨어지는 건 퇴조라 하기엔 걍 덩치가 너무 커져서 그런거 아닌가 - dc App
동감
사실 중국 정도면 개도국중에선 양호하긴 한데 사회적 문제나 인구구조가 헬조선 매운맛이라는게..
경제 인구도 피크 찍고 내려오는걸로 추산중이니
사람 이름이 어떻게 투디다이스키
예시도 조끔 그렇고 극단적인 관점이긴 한듯 개인적으론
개인적으로 빌헬름 waltpolitik이나 일본이 1930년대부터 맛가다가 10년 후에 터진거 보면 조금 불안한 감은 있지
벨트폴리틱을 채택한 독일과 그에 대한 주변국들의 반응은 되려 전형적인 '부상하는 2인자'라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부합하는 도식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서 그랬음 ㅇㅇ
1914년 독일이 피크찍고 퇴도할때인가? 오히려 저때쯤에 영국 본토 gdp 넘고 경제 순항중인 시절일텐데
당시 독일도 겉으로는 순항해보여도 내부를 까보면 식민지 문제랑 공급이 수요보다 넘쳐서 디플레이션 상태긴 했음.
ㅇㅇ 국력 퇴보라기보단 1차대전은 게이가 말한 것처럼 식민지문제와 결부된 공급처 확보에 더 가까운 것 같음. 근데 이건 모든 공격적인 대외 정책을 구사했던 제국주의 열강들의 가장 기본적인 동인 아닌가.. 꼭 퇴보에 대한 두려움이라기 보단.
어찌보면 빌헬름 입장서는 장기적으로는 생존에 답이 없고 영불에 비해 밀릴꺼 같으니까 벌였다고 난 생각함.
외교적고립상태에 프랑스러시아 이중전선 감당해야하는데 국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러시아도 독일로서는 부담이었음
아주 좋은 근거와 사례를 대면서 왜 정작 본인들은 돌아보지 않는거지? 저 논리대로라면 미국은 90년대에 피크찍고 지금까지 줄곧 퇴조하는국가며 이후 미국의 행보는 모두 같은 논리로 설명가능한데
정작 미국의 인구와 경제성장율은 매우 좋거든. 그덩치에 3퍼 성장하는데. 퇴조는 니 머릿속에 있는거야
그야 포린 폴리시는..ㅋㅋ
그덩치에 3프로같은 소리하네 ㅋㅋ 2%남짓성장하고있는데 전세계 평균성장률이 3%대 중반이다
글 논지에 대입해서 통시적으로 보면 얼추 부합하긴 하지 80년대하고 지난 20년 간의 미국하고 대비해보면 질적으로 악화된 건 맞으니까 17년에 괜히 트럼프 뽑혔었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042889&page=1
3% 는 개도국 포함한거니까. 미국은 선진국이지 이미.
당장 선진국 중 경제성장률 최상위에 속하는 머한이 2% 아래로 내려갔는데 ㅋㅋㅋ
그리고 미국이 GDP 40~50% 차지한 1950년대가 비상식적인거고 무엇보다 위글에서도 미국을 아테네에 비유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위에서 지적한 어긋난 관점 그대로 보고 있네 ㅋㅋ
한국가의 경제성장률이 전세계 경제성장률보다 하회하면 그나라는 분명히 붉은여왕의 법칙에 의거하여 경제적으로 퇴보하는국가임. 그게 선진국이건 개도국이건 아무상관없음.
아 잘못썼네 붉은여왕의법칙을 붉은여왕효과로 정정
로지스틱 곡선 모르니
그럼 선진국들은 모조리 퇴보하는 국가겠노 ㅋㅋㅋㅋ 정작 혁신기술들은 다 거기서 나오는 판국에 그리고 성장의 질적인 면이나 인구의 성장 면에서도 봐야지, 가령 필리핀 경제성장률이 6%대지만 그게 외노자 송금으로 이루어지거나 아님 나이지리아처럼 성장률보다 인구증가가 많으면 그게 과연 정상적인 성장일까 그나마 중국은 여기서 자유로우니 댓글서도 양호하다 한거
경제적으로 모조리 퇴보하는 국가맞는데. 혁신기술이 다 거기서 나오건 말건 상관없음. 오히려 혁신기술이라도 내서 그정도라도 유지하는것임. 그리고 그 혁신수준은 70년대를 정점으로 역시 하락중임.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수준은 사람들이 인식하는것보다 매우 더디고있고 앞으로도 더 더뎌질 예정
인류 과학 기술 발전 속도는 7-80년대 이래로 더 가속화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는데 뭔 반대로 얘기하냐
211.179 여기서 미국에 안좋은 뉘앙스로 댓글달면 팩트건 아니건 다 달라붙어서 물어 뜯음 이건 문조건반사기 때문에 말 좀 가려서 해라 ㅋㅋ
주요선진국이 근 100년간 GDP 지분 탈취당했으니 21세기가 20세기 초보다 퇴보했다는 수준의 병신논리
https://blog.naver.com/hong8706/221175037616
기술수준이 퇴보했다는게아닌데. 경제의 상대적 수준이 하락했다는거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C%B4%EC%96%B4-%EB%B2%95%EC%B9%99%EC%97%90%EC%84%9C-%EC%9D%B4%EB%A3%B8-%EB%B2%95%EC%B9%99-%EC%8B%9C%EB%8C%80%EB%A1%9C/
트렌드 뒤쳐지는ㅇ ㅐ들 참많네
그 후진 나라들에서 사업벌여서 경제성장률 늘려주는게 바로 그 선진국에서 제조업 이전하는 기업들인데 - dc App
그리고 그 선진국들은 기술 로열티 받아먹으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선회한지 오래고, 경제적으로 종속되는 식민지가 모양만 바뀐거임 - dc App
이거 완전 나치
이렇게보면 고르비가 대단한건가 - dc App
좋은 분석이긴 한데 나도 윗댓처럼 읽으면서 솔직히 미국이 떠올랐음 중국 이야기이면서 미국 이야기도 되는듯 시진핑 십색기
근데 미국도 상대적으로 패권 감소긴 한데 그게 고점찍고 몰락이라하기엔 어폐가 있지 재조정 정도라면 모를까...
중국은 제조업이 지금 당장은 튼튼해서 진짜로 지고있는 건지는 좀더 고민하고 생각해야할듯
어차피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미국 입장선 중국을 영원한 2인자로만 만들어도 성공임.
그리고 이 사실이 머한 입장서 은근 ㅈ같은거고
미국도 1~3까지는 어느정도 해당된다고 보이는데. 4도 뭐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는게 PC주의와 전통사상=백인우월주의의 충돌인데 이게 국민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면서 자기 진영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각자 세력을 발휘하는 지역들의 교육과정, 법체계가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서 싹수가 노랗긴 하다.
1) 2차대전 전간기의 고립주의로의 회귀 2) 트럼프 충성충성! 21세기에 의회폭동 실화냐고요 3) Make America Great Again!
그렇게 따지면 닉슨~카터~레이건 초기때 미국도 해당사항이 되는거여서 물론 트럼프의 의회폭동이 선 넘긴 했지만
그리고 지금 PC VS 전통주의 충돌은 사실 60년대 흑인민권운동부터 시작해 미국 인종간 갈등의 연장선상이라고도 생각함. 하나 다행인건 미국 민1주당층에서도 PC나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아서
참고로 3번 MAGA는 레이건 선거 구호 따온거였음.
백인우월주의가 아니라 전통주의겠지 ㅋㅋ 정작 백인우월주의는 그짝에서도 상대적 소수입장임
제발... 소련처럼 가줘... 요즘 디질려카던데
미국은 여전히 기술 기업들의 혁신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중국은 그런면에서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게 맞지. 까고 말해 미국이 테이퍼링 언급할 수도 있는건 구조 조정하면 자기네들이 상대적으로 이득일거라고 판단하기 때문이고. 자긴 죽는데 남들은 더 죽을거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