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족도 아닌 놈들이 기병을 만 단위로 운용함 3차 여요전쟁 당시 병마판관이었던 김종현이 기병 1만 2천기를 이끌고 거란군이랑 개경레이스 벌인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동북면 병마사가 3천 정도의 기병을 개경으로 빠르게 보냈음 고려는 뭐하는 동네였을까...? - dc official App
고구려 유산이지 뭐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는 산이 존나 많은데 기병을 어떻게 많이 뽑았을까?
산 많다고 기병을 못기르는건 아니였음 오히려 주요 요충지인 평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병이 반드시 필요했음 평야에서 대부분의 경제력이 나왔으니
그래서 똥꼬빠지게 말 구매하고 목장 만들고함
조선은 지속적으로 명나라에 말을 수출해야했지만, 고려는 여진과 거란으로부터 말을 수입하던 나라였음.
북쪽에서 여진족들이 계절만 바뀌면 쳐들어 오니 이에 대한 대비는 확실하게 해야했음 그래서 기병확보에 사활을 걸었고 말을 기를수있는 목장을 될수있는 대로 설치를 하였음 이는 조선 임란 전까지 잘 유지되어서 상당한 양의 기병을 유지할수있었음
솔직히 조선초까지 창기병 굴리던 말박이들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