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은 미공군 특수전 사령부 (AFSOC) 과 미국특수전사령부 (USSOCOM) 에서
연1회 실시하는 특수전 훈련으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시기를 보면 딱 아프간-이라크를 중심축으로한 GWOT 태동기에 등장한거임ㅋㅋㅋㅋㅋ
근본은 공군특수전사령부 (AFSOC) 이 실시했던 훈련인지라
타 군 혹은 타 국의 특수전 부대와의 협동성을 가장 중시하는 훈련 중 하나로 평가받고
또 기술군의 대표주자인 공군인만큼 미래 전장에서의 특수전 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실험적인 성격의 훈련을 많이 진행함.
물론, 극초기 훈련인 에메랄드 워리어 2005, 2006은 아무래도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았음.
당시 자료가 많진 않지만, 공군 특수전 1~2팀이 모여서 도어키킹 깔쌈하게 하는법이나
공중 자산을 이용한 침퇴출 훈련을 반복 숙달하는 좆밥 훈련이었음ㅋㅋㅋㅋ
근데 2001년 아프간전의 시작부터 전장에서 징하게 구르던 씹베테랑
제4특수작전전대 소속의 그레고리 스미스 공군 중사 (E7) 가 느슨한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아니ㅋㅋ 타군, 타국 특수전부대마다 합 안맞아서 작전 개좆박는다고 씨발ㅋㅋㅋㅋ 이라며
'통합특수작전군 전문가 교류 (CSOF-SMEE)' 아이디어를 제안함.
물론, AC-130 포수 출신답게 미군과 함께 작전하는 동맹국 특수전부대의
미군 항공 자산 운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크게 초점을 맞췄음.
미군의 압도적인 항공 자산이 (다른 이유도 아니라) 고작 지상군과의 연결에 실패해서
-체어포스- 하는걸 해결해야 한다는게 주요 논점이었음ㅋㅋㅋㅋㅋ 지상요원들 피눈물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장에서 구르는 중사 따리의 의견이 사령부급 계획에 먹히겠음?????
응~ 먹혔어 씨발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 유연성이 깔쌈하게 살아있던 2000년대 초중반의 미군답게
AFSOC 통합훈련분과 대가리가 그레고리 중사의 JSOF-SMEE 아이디어를 채택하자
미국유럽통합전투사령부 종합훈련기획실에서는 아예 그레고리 중사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개쩌는 아이디어임ㅋㅋ" ㅇㅈㄹ을 떨기까지함ㅋㅋㅋ
참고로 그레고리 중사는 이제 공군 원사 달고
58특수작전전대, 미군 유럽 특수전 사령부,
NATO 특수전 사령부 주임원사, AFSOC 주임원사를 거쳐
2019년 11월부터 USSOCOM 주임원사로 임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2005~2006년에는 고작 10~12명으로 이루어진 1~2개 특수전팀의 훈련이었는데
2007년에는 몇몇 국가들의 특수전 부대를 초청, 훈련인원 100여명에 이르는 훈련이 되었고
미군을 포함한 5~9개 특수전 팀의 전술 / 작전 교류 및 합동성 강화 교육을 실시함.
근데 이때부터 에메랄드 워리어가 힙스터 훈련이라는 스멜을 풍기기 시작함ㅋㅋㅋ
일단 참가국은 국외 분쟁지에서 자국의 공대지 지원 자산을 운용할 수 없는
그리고 그 당시에는 특수부대가 있는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덴마크, 노르웨이, 리투아니아, 독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정작 교육을 받으러 온 유럽 힙스터 새끼들은
"A-10이나 MH-53같은건 좆밥이니까 AC-130 호출법이나 가르쳐주셈ㅋㅋ" ㅇㅈㄹ을 떨어서
AC-130 건쉽 크루들과 비영어권 특수전 부대간의 협동성만 존나 증가됨ㅋㅋㅋㅋ
건쉽도 타면서 좆목도킹 각을 제대로 봐버렸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초창기의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은 단순하게
지상의 특수전 부대가 다양한 CAS 각을 쉽고 빠르고 간결하게 보게 만드는 훈련이었는데
달리 말하면, 당시 특수전 지도부가 아프간-이라크를 거치며 재미를 톡톡히 본
소규모 특수전+항공력+로컬 민병대 조합에 대한 맹신 또한 엿볼 수 있다는 뜻임ㅋㅋ
지금 돌아봐도 CAS 뽕을 안맞을 수 없던 시절이자너 ㄹㅇㅋㅋ
그렇게 에메랄드 워리어가 특수전계의 트렌드 세터같은
힙스터 훈련이라는 소문이 슬슬 퍼지기 시작하면서 그 규모와 종류를 벌려나가기 시작하니
JSOF-SMEE에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도 참여하고 분기별 교류도 시행됨.
지금은 파이브 아이즈의 당당한 일원이자 NZSAS로 존나게 유명한 뉴질랜드도
이땐 미국 행님 나도 제발 껴주세요 씨발ㅜㅜ 하던 시절이었다고 아ㅋㅋ
근데 씹인싸 힙스터가 고작 이정도에 만족하겠음???ㅋㅋㅋㅋ
2006년에 이라크 내에서 수니vs시아 계열간의 내전이 빵 터져버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강도가 존나게 심해지면서 이라크가 총체적으로 씹창이 나기 시작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2007년 이라크 주둔 미군 및 연합군이 대폭 증강되면서
에메랄드 워리어 또한 변화를 맞게 됨.
이 당시에는 외국인, 현지인 안가리고 좀만 의심가도 무지성 납치하는게
폭탄 테러를 조지는것보다 정치적인 데미지를 씨게 입힐 수 있다는
테러리스트 작전 개념이 중동 전역을 휩쓸던 시기임;;;;
그래서 2007년 3월에는 일평균 30~40명의 이라크인이 납치당했고
2007년 한 해 동안 32명의 외국인이 납치당해서 8명이 사망한 반면,
군사 행동을 통해 구출한건 고작 3명밖에 없음....
물론 '테러범과는 협상하지 않는다' 는 정책 기조에 맞춰 버티다 제 풀에 못이겨 풀어준거나
뒷구멍으로 몰래 돈먹이거나 포로 교환식으로 협상단 보내서 풀어준건 최소 15명ㅋㅋㅋㅋ
암튼 그렇다보니 에메랄드 워리어 2009는 미 공군 특수전과 좆만이 유럽 특수전 뿐만 아니라
해군 특수전을 제외한 다양한 육,공,해병 특수전 부대원 700여명이 참가해 규모가 커지고
주된 훈련 또한 기존의 적성 세력 거점 및 군사 자산에 대한 항공 화력 유도에서
야간 인질 구출 작전 혹은 IED로 인한 대규모 부상자 구출 등
어젠다가 '구출' 로 바뀌게 되며 무려 33개의 시가전 훈련장을 섭외, 건설해 침투-구출-퇴출 훈련을 실시함.
이때부터 에메랄드 워리어는 '환경 조성' 에 엄청난 공을 들이기 시작하는데
2009년 훈련에서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것이 바로 '전장의 안개' 임.
당시 미군 사상자의 대부분을 차지해 핫한 이슈로 떠오르던 IED를 훈련지에 존나게 심어 놓거나
극도로 복잡한 시가지 및 건물 내에서 공포탄을 쏴제끼는 대항군과 민간인을 교전 중 식별하게 하고
제정신이 아닌 인질이나 부상자를 호송하는 등 온갖 환경 변수를 스까놓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은 중동계 현지 복장을 입은 에메랄드 워리어 2009 대항군.
이 당시에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QRF 개념이 태동기를 거쳐 심화 / 세분화되고 있었고
QRF는 임무 특성상 시간이 부족해 여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사전 분석을 할 수 없었음.
납치 발생 몇시간~며칠동안 납치 시각, 위치는 물론 납치 사실 파악도 안되고
테러리스트들 비디오에서는 당장 12시간 내로 미군 철수 발표 안하면
잡아놓은 인질 참수해서 죽인다는데 환경 분석을 어케하냐고 씨발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조성된 '전장의 안개' - 변수들은 당연히 훈련 부대에게 알리지 않아
각 단위 부대가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모든 훈련을 전부 야간에 실시함으로써 당시 이라크에서의 교전 양상에 적응하도록 함.
그래서 짤이 전부 야투경모드인거 씨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주간 참가 부대들은 무려 230여회의 존나 리얼한 교전을 벌였고
공군 주최 훈련답게 최초로 시뮬레이터와 실제 지상 병력이 연계된
가상 야간 항공기 침퇴출 훈련 및 항공 화력 지원 훈련도 함께 시행됨.
물론 초기단계라 전체 훈련 기간중 딱 3일만 시뮬레이터 훈련을 했다함ㅋㅋㅋㅋ
이와 같은 군사적인 대응책이 마련되고
이라크 내의 다양한 정치 / 사회 / 경제적 보완이 이루어지자
2009년부터 외국인 납치 및 이라크 주둔 미군 사상자가 급감하게 되고
에메랄드 워리어는 다양하고 복잡했던 훈련을 잠시 멈추고
처음으로 숨고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
????? 응 아니야 못멈춰ㅋㅋㅋㅋㅋㅋ
이라크에 밀려 살짝 잊고 있었던 좆프가니스탄 입개르ㅋㅋㅋㅋㅋㅋㅋㅋ
2008년 중순부터 시작된 탈레반의 전면 재봉기는 미군의 이목을 끌게 되었고
미군은 증원의 증원을 거듭해
2010년에 이르러서는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를 뛰어 넘게됨ㅋㅋㅋㅋㅋㅋㅋ
이와 더불어 아프가니스탄 내 특수 작전 또한 6배 이상 증가하며
에메랄드 워리어가 또 한번 진화하도록 강제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개좆박은 양면전쟁 어서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껏 에메랄드 워리어를 통해 훈련시킨 특수전 부대의 직접 행동 (Direct Action) 은
대부분 이라크, 그것도 바그다드 36km 내 시가지 환경에서의 작전을 상정했기에
거친 산악지대와 계곡을 따라 형성된 작은 마을 그리고 급변하는 날씨 같은
아프간의 전장 환경과는 큰 괴리가 있었음.
게다가 근 10년간 전장에서 구를대로 구른 특수전 부대들이
새로운 특수전 개념과 작전 개념을 먼저 개발해 제안하면
상위 제대에서 이를 빠른 교리화 (doctrinalisation) 과정을 거쳐 수용하게 됨에 따라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은 기존의 '교육' 목적에서 '전장 체험' 목적으로 크게 변화하게 됨.
즉, 다양한 시도를 하던 에메랄드 워리어에서
훈련 참가 부대에게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 라는 스탠스로 바뀌게 된 것은
미군과 그 동맹국의 특수전 부대가 10여년간 수 많은 인명 피해를 감수하며 아프간-이라크에서 벌인
'대테러전 중심 특수전' 의 모든것을 아우르는 르네상스 시기였음을 상징하며
그와 동시에 '대테러전 중심 특수전' 트렌드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신호탄이었음.
특히, 2011년 5월 2일.
이 모든 일의 시작인 좆사마 씹라덴이 쪽팔리게도 일본 야겜, 야애니와 함께
파키스탄 아보다바드에서 미해군 연구개발단의 총에 맞아 뒈짓ㅋㅋ하자
10년간 이어진 GWOT 1.0의 서사마저 완벽하게 끝맺음 되버렸자너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GWOT 1.0의 종말 단계에서 시행된 에메랄드 워리어 2011 의 주된 훈련 목표는
"전술 / 작전술 단위에서의 ISR 중심의 비정규전 훈련과 J-CAS, 전술항공수송, 대반란전,
도심지 작전, 민간인 피해 방지, 행동 패턴 감지, 첩보전, 현지 언어 교육,
그리고 정규군 / 타 특수전 / 타 기관 / 비정부 조직과의 협동성 강화" 로,
보다시피 9.11 테러 이후 미 특수전이 수행한 모든 종류의 대테러전 중심 특수전을 총망라함ㅋㅋㅋㅋ
그렇기에 2~3주짜리 훈련에서 이 모든걸 '교육' 할 수는 없고
이 모든 사항을 존나 리얼하게 '체험' 하게 하는것도 사실 대단한거임ㅋㅋㅋㅋ
물론,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은 힙스터답게
'교육' 보다는 '전장 체험' 이 주 목적으로 바뀌었음에도 이를 색다르게 해석, 접근했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개발한 과제는 신출귀몰한 좆레반도 아니고 전술적으로 불리한 CQB도 아니었으며
그간 미군들에게 가장 큰 공포였던 IED 계열 공격도 아닌
바로 '방대한 공간' 에서 오는 문제점이었음.
공간에서 오는 문제점은 앞서 말했듯 주 전장이 이라크에서 아프간으로 바뀌었고
미군의 풍족한 침퇴출자산의 영향으로 그간 훈련 과정에서 소홀했던 요소였기에
진짜 리얼한 전장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비전투 좆같음을 구현해
극한의 현장감과 (전투 피로가 아닌) 작전 피로를 체험하게 한 것임ㅋㅋㅋㅋㅋ
에메랄드 워리어 2011 훈련 기획자이자 감독관인 브루스 테일러 공군 대령은
"지금껏 미국 특수전 부대들은 너무 협소한 공간에서 훈련해 왔으며
침퇴출 자산 덕에 '공간이 유발하는 제약' 을 경험하지 못했다" 고 말했는데
걍 훈련 중 대기, 이동을 실전같이 안해왔기에 꿀 빨던거 싹 다 쳐낸다는 뜻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011년 훈련에서는 미 본토 3개 주에 걸친 6개 훈련장을 섭외하자
총 면적은 서울보다 큰 무려 150만 에이커 규모의 땅을 동원할 수 있게 되었고
존나 울창한 삼림 산악지대부터 자갈밭으로 이루어진 해안 지형까지
특수전 부대원들이 풀코스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성공함ㅋㅋㅋㅋ
근데 핵심은 육지보다 훨씬 넓은 하늘을 이용할 수 있게 된거임.
즉, 미 특수전의 공중 자산을 이용해도 '이동 그 자체가 난관' 인
험준한 아프간에서의 특수전 침퇴출 및 대기 / 접촉 환경을 조성해
지랄맞을 정도로 사실적인 작전 경험을 쌓게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회 파병 경력의 공군 특수전 대원은
"기존의 훈련보다 전투가 부족하지만 이토록 사실적인 훈련은 처음" 이라 극찬함ㅋㅋㅋㅋㅋ
이 기념비적인 2011년 훈련에는 미 육해공해병의 모든 특수전 부대는 물론이고
각종 법집행기관 / 수사기관 소속의 대테러부대 그리고 영국과 폴란드 특수전부대가 참가함.
짤은 당시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중인 마약단속국 FAST 팀.
아무튼 이렇게 모인 무려 19,000여명의 특수전 및 특수전 지원 병력들은
총 6개 작전지에서 지역별로 독립된 혹은 연계된 2주간의 작전을 수행했는데,
여기서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의 힙스터 기질은 멈추지를 않았음ㅋㅋㅋㅋㅋㅋ
이런 방대한 공간에 스크립트 없는 '자율 훈련',
즉, 각 훈련 부대 (팀) 에 배정된 5~6개의 임무를
제한 시간과 할당된 자원에 맞춰
자체적으로 기획, 준비, 시행, 퇴출, 종결하는
존나 과감한 훈련 방식까지 도입하며
지금이 현대 미국 특수전 사상 최고의 시대임을 스스로 입증함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개병신같은 우가우가 천하제일특수부대대회가 아닌
특수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과 동맹국 특수전의 총본산인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은
2010년대 중반부터 GWOT 2.0 시대를 맞으며 또 한번의 변화를 맞게 되는데
분량 조절 실패로 다음편에 씀ㅋㅋ
개간지네
쇼미더머니....
레인보우식스 마렵다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씨발 진짜 훈련 주체가 천조국이니 훈련 내용도 천조국 스럽네
흥에 겨워서 그만 정신을 잃어버린
글 재밋다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 많이써줘 - dc App
분량조절 안해도 되니 3편까지 나와라 추, 소규모 특수부대 + 항공지원하는게 저기서부터 퍼져나간거였네
현실 ARMA3 서버 돌리네
개추
개추야
와
글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ㄹㅇ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천조국이라 부르는게 아니다...
개추
진짜 훈련 수준 미쳤다
만수르세요?
현실 아르마를 조지는 천조국 뭔데 - dc App
와 시밤 여기는 한국군 참가 못하나
와... 시발...
책 이틀만에 재밌게 잘봤다
듣기만 해도 섹스하다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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