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걸어서 퇴근 중이었는데 프리덤채플(대형교회) 앞에
못 보던 군복 입은 양반 2명이 낑낑대며 셀카 찍을라고 하더라ㅇㅇ
보니까 우드랜드 비스무리한 군복에 태국 국기 붙어있길래 "아 유엔사 장교인갑다" 했음.
그러다가 나 보더니 빵-끗 웃으면서 달려오더니 사진 찍어달라기에 사진찍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