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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발명전에도 똑같이 머스킷 들어도 타 문명권 군대를 학살하고 다닌건 그게 젤 크다봄

난 아편전쟁때 영국군이 중세 석궁 들었어도 청군 똑같이 갈아먹었을 거라 확신함

걍 전열보병은 그 자체로 당대 어느 문명권의 군대도 범접조차 못하는 조직력의 끝판왕임

초딩들한테 운동장에서 줄선방식 바꾸라 하면 우르르 몰려다니는데 이게 당시 보통 군대 모습이고,

반대로 당대 유럽 전열보병들은 복잡한 진형변경도 발맞춰서 기계처럼 해내는 군대였음. 전열붕괴되면 망하던 시절인디 걍 게임이 안됨. 이 당시 확립된 제식이 21세기 현대까지도 군 입대하면 1빠따로 배우는게 괜한게 아니라 봄. 나폴레옹도 제식이 곧 전투력이라 헀고.

물론 아편전쟁때 청군은 300년전과 달리 군기가 개판이라 전투력이 개막장수준이던것도 크긴 함. 당장 영국이 아편전쟁에 쓴 전비와 사상자가 철기도 못만들던 폴라네시아 원주민들이랑 싸우는데 쓴것보다도 훨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