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사업의 이면에는 각종 무기관련 기초기술의 획득이 있습니다.


특히 열상장비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PMT (Photon Magnitude tube : 광자 증폭장비 들어온 영상신호를 증폭하는 전용 장치)이고 CCD 및 수광 소자들인데 한국은 이에 대해서 그동안 기술 자체가 전무 해서 전량 수입에 의존했습니다.


심지어 소형화도 불가능했고 그렇지만 METIS-M 과 T-80U, BMP-3에 전부 비냉각식 열상장비가 내장되어 있어서 이를 뜯어보면서 실제적으로 러시아 미국만 가지고 있던 비냉각식 소형열상 장비에 대한 원천기술을 획득했고 이것들로 K1 및 K1A1 K2등의 사통 장치 업그레이드 및 조준경 업그레이드가 일어났습니다.

그전에 토우에 달린것은 냉각식으로 주기적으로 액체질소를 채우거나 (초기형) 후기형은 켜놓고 냉각 펠티어 소자가 작동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후기형)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T-80U Metis-M BMP-3에 달린 비냉각열상 장비를 획득하면서 냉각식 열상장비도 제대로 못만들던 나라가 점프해서 갑자기 비냉각식 최신형 열상 장비 기술을 획득 했습니다.
이기술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사업 이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