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중 100년 전 폭탄 터졌다…'피의 비극'된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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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캠프 파이를 벌인 곳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인 호벨라 산 근처로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전장이 됐던 곳이다.


신혼여행을 비극으로 만든 폭탄 역시 1916년 세계 1차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한 러시아군의 유혈 작전인 브루실로프 공격 때 숨겨둔 것으로 추정됐다. 캠프파이어를 위해 모닥불에 불을 붙이면서 폭탄이 터진 것이다.



카르파티아 산맥 근처에서 캠프파이어 하다가 1차대전 불발탄 터져서 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