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부르크 빼고는 별로 갈 곳도 없을텐데 굳이 그렇게 길게 갈 필요가 있을까요... 시베리아를 열차 타고 다니면서 정거하는 도시마다 관광 다녀도 2달은 너무 긴 것 같읍니다.
나그내(riviadan)2021-10-18 16:10:00
답글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돌아오면 되니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11:00
ㅈ로나인데 가능함?
익명(222.237)2021-10-18 16:03:00
답글
pcr음성확인만 받으면 별도통지 없을시 자가격리 없이 입국 가능하더라. 2차접종도 곧 받을거고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04:00
답글
지금 항공료 자체가 해외는 꽤 비싸지 않음 ? 부담스럽던데
익명(222.237)2021-10-18 16:04:00
답글
대륙횡단하고 태평양 건너고 그런거 아니면 저렴하더라. 일본도 20만이였는데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05:00
답글
얼마전에 태국 봤는데 60 뜨던데
익명(222.237)2021-10-18 16:06:00
답글
미국갔을땐 존나 비싸긴 했음. 5년전인데 왕복 300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06:00
돈바스
익명(jxjj2613)2021-10-18 16:03:00
레닌그라드
익명(121.138)2021-10-18 16:03:00
루한스크
익명(180.71)2021-10-18 16:03:00
소 중의 소 MOS COW
익명(211.253)2021-10-18 16:07:00
캄차카
익명(118.235)2021-10-18 16:07:00
답글
차라리 사할린을 가지..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08:00
키예프, 민스크, 크라쿠프
익명(106.101)2021-10-18 16:08:00
스탈린그라드
유니폼006(e0312s)2021-10-18 16:09:00
러시아? 흠.... 우파, 탐보프, 툴라 어때
익명(221.143)2021-10-18 16:10:00
답글
내가 러시아에 대해 아는게 좆도 없었구나. 그 동네엔 뭐가 있지?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12:00
그러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왕복으로 타서 중간중간 정류지마다 들리고, 모스크바랑 페테르부르크에서 한달 정도 죽치는 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관광이 뭐 어케 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전승공원이나 끄례믈, 베데엔하 같은 곳을 닫지는 않았을 겁니다. 쩬트르 위주로 보고 오십쇼.
나그내(riviadan)2021-10-18 16:20:00
답글
조언 고마워. 외국어 할줄 아는게 영어 일본어 밖에 없는데 갓글번역기가 다 해결해주겠지?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23:00
답글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영어가 얼추 될텐데 나머지 지역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읍니다.
나그내(riviadan)2021-10-18 16:24:00
2019년 2월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열차타고 출발해서 하바로프스크 치타 이르쿠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노보시비르스크 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모스크바 들르는 코스로 1달정도 다녀왔음. 다 다닐만하고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고 좋더라. 개인적으론 치타에서 봤던 티벳불교 박물관이 엄청 임팩트 강했고, 바이칼호수는 소문대로 엄청남. 도시들이 적당히 낡고 적당히 고풍스러워서 어딜가든 좋고 모스크바는 일정상 3일 밖에 못 있었는데, 너님은 저 코스 토대로 모스크바를 뿔리거나 레닌그라드를 가거나 하시면 될 듯
앙겔(221.150)2021-10-18 16:31:00
답글
여행후기같은거 글쓴거 있음? 구체적으로 참고해보고 싶다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34:00
답글
나는 얹혀간거라 동행들이 썼는진 모르겠다.
앙겔(221.150)2021-10-18 16:35:00
답글
구체적 조언 하나 하자면 막심이라는 택시앱이 엄청 유용함. 택시비가 정말 놀랍도록 싸니, 이거 잘 쓰시면 될 듯
앙겔(221.150)2021-10-18 16:36:00
답글
오 그런 꿀팁 좋다. 숙박비는 어때? 너무 부담스러우면 캠핑장비 챙겨갈까 고민중이거든. 동계용 있어서 너무 추운동네 아니면 쓸만할것 같은데 ///TWNO1
torpedo(chopps)2021-10-18 16:38:00
답글
한국 모텔보다 싼급에 비슷한 숙소 구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함. 의외로 식비가 그렇게 싸지 않고 공산품도 싸지 않음. 아끼려면 먹는데서 아낄 구석이 많다고 봄. 통상적으론 싸게먹고, 가끔 유명한거 먹을 때 지르는게 좋을 듯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지역
가지마십쇼.
어째서 ///TWNO1
며칠간 여행 가서 어디어디 가시는데요?
두어달 생각중이고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려구 생각중.. ///TWNO1
솔직히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부르크 빼고는 별로 갈 곳도 없을텐데 굳이 그렇게 길게 갈 필요가 있을까요... 시베리아를 열차 타고 다니면서 정거하는 도시마다 관광 다녀도 2달은 너무 긴 것 같읍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돌아오면 되니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 ///TWNO1
ㅈ로나인데 가능함?
pcr음성확인만 받으면 별도통지 없을시 자가격리 없이 입국 가능하더라. 2차접종도 곧 받을거고 ///TWNO1
지금 항공료 자체가 해외는 꽤 비싸지 않음 ? 부담스럽던데
대륙횡단하고 태평양 건너고 그런거 아니면 저렴하더라. 일본도 20만이였는데 ///TWNO1
얼마전에 태국 봤는데 60 뜨던데
미국갔을땐 존나 비싸긴 했음. 5년전인데 왕복 300 ///TWNO1
돈바스
레닌그라드
루한스크
소 중의 소 MOS COW
캄차카
차라리 사할린을 가지.. ///TWNO1
키예프, 민스크, 크라쿠프
스탈린그라드
러시아? 흠.... 우파, 탐보프, 툴라 어때
내가 러시아에 대해 아는게 좆도 없었구나. 그 동네엔 뭐가 있지? ///TWNO1
그러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왕복으로 타서 중간중간 정류지마다 들리고, 모스크바랑 페테르부르크에서 한달 정도 죽치는 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관광이 뭐 어케 될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전승공원이나 끄례믈, 베데엔하 같은 곳을 닫지는 않았을 겁니다. 쩬트르 위주로 보고 오십쇼.
조언 고마워. 외국어 할줄 아는게 영어 일본어 밖에 없는데 갓글번역기가 다 해결해주겠지? ///TWNO1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영어가 얼추 될텐데 나머지 지역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읍니다.
2019년 2월에 블라디보스톡에서 열차타고 출발해서 하바로프스크 치타 이르쿠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노보시비르스크 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모스크바 들르는 코스로 1달정도 다녀왔음. 다 다닐만하고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고 좋더라. 개인적으론 치타에서 봤던 티벳불교 박물관이 엄청 임팩트 강했고, 바이칼호수는 소문대로 엄청남. 도시들이 적당히 낡고 적당히 고풍스러워서 어딜가든 좋고 모스크바는 일정상 3일 밖에 못 있었는데, 너님은 저 코스 토대로 모스크바를 뿔리거나 레닌그라드를 가거나 하시면 될 듯
여행후기같은거 글쓴거 있음? 구체적으로 참고해보고 싶다 ///TWNO1
나는 얹혀간거라 동행들이 썼는진 모르겠다.
구체적 조언 하나 하자면 막심이라는 택시앱이 엄청 유용함. 택시비가 정말 놀랍도록 싸니, 이거 잘 쓰시면 될 듯
오 그런 꿀팁 좋다. 숙박비는 어때? 너무 부담스러우면 캠핑장비 챙겨갈까 고민중이거든. 동계용 있어서 너무 추운동네 아니면 쓸만할것 같은데 ///TWNO1
한국 모텔보다 싼급에 비슷한 숙소 구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함. 의외로 식비가 그렇게 싸지 않고 공산품도 싸지 않음. 아끼려면 먹는데서 아낄 구석이 많다고 봄. 통상적으론 싸게먹고, 가끔 유명한거 먹을 때 지르는게 좋을 듯
정말 고맙다. 러시아에서 매 끼니마다 감사기도 올려드림 ///TWNO1